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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일(일)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세종대, 전미선 작가 개인전 개최

전미선 작가의 개인전이 오는 17일까지 세종대학교(세종대)에서 열린다.세종대는 이달 6일부터 17일까지 세종뮤지엄갤러리 1관에서 두터운 질감과 강렬한 색채를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전미선 작가의 개인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전시에선 비단잉어와 꽃을 모티브로 한 회화·입체 작품 40여 점이 공개된다.전 작가는 호남대 예술대학 미술학과를 졸업하고 20여년 동안 페인팅 나이프를 활용해 그림 위에 질감을 쌓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작품에..

한국외대, 대학혁신 성과평가 2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

한국외국어대학교가 교육부 주관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외대는 지난해 '교육혁신성과' 부문 S등급, '자체성과관리' 부문 A등급을 받은 데 이어 올해에도 최고등급을 유지하며 우수한 교육혁신 성과를 입증했다고 설명했다.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이 자율적으로 기본 역량을 강화하고, 특성화 전략을 추진할 수 있도록 교육부가 지원하는 일반재정지원사업이다. 특히, 제3주기(2025~2027)부터는 연차..

동국대, 한국·베트남 합작 뮤지컬 '카페 바인미' 공연

동국대학교 교수와 졸업생이 참여한 한국 광복·베트남 독립 80주년 기념 합작 뮤지컬 '카페 바인미'가 오는 15일 베트남 하노이 갤럭시 극장에서 막을 올린다.이번 공연은 베트남이 식민 지배에 처했던 시절 지식인과 소시민 계급의 애국 정신과 헌신을 재조명한다. 뮤지컬 제목의 '바인미'는 베트남을 대표하는 서민음식으로 식민 지배 당시 극심한 빈곤과 고통 속에서 버티던 민초들의 고달픈 현실을 의미한다. 작품 속 주요 인물은 베트남 실존 혁명가를 기..

경희대 연구팀, 세계 최초 커피 찌꺼기 기반 일회용 배터리 개발

경희대학교 정보디스플레이학과 진성훈 교수 연구팀이 커피 찌꺼기를 활용해 생분해 일회용 배터리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연구 성과는 국제 저명 학술지인 『Advanced Materials Technologies』(IF: 6.4)의 최근호에 게재됐다. 경희대학교에 따르면 기존의 생분해 전자소자에는 PLA, 셀룰로오스 등 바이오폴리머가 주로 사용됐다. 진성훈 교수 연구팀은 커피 찌꺼기를 전자소자의 물리적 지지체이자 기능성 소재로..

서울시교육청, 현장 교사와 학부모 함께…디지털 교육 대장정

서울시교육청(시교육청)이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맞춘 교육 혁신을 위한 대규모 페스티벌을 연다.시교육청은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과 아셈볼룸에서 '2025 인공지능(AI)·디지털 러닝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교사들이 직접 경험한 AI·에듀테크 활용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교육공동체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페스티벌 주제는 '배움잇고, 배우고, 달리다'로, 초·중등 교원과 학부모, 예비교원,..

소비쿠폰 2주 만에 절반 소진…음식점서 1조 넘게 사용

세종// 정부가 지난달부터 지급한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2주 만에 절반 가까이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음식점과 마트 등 생활밀착형 업종에 쓰였고, 특히 음식점에만 1조원 넘는 금액이 집중됐다. 행정안전부는 소비쿠폰 지급이 시작된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3일까지 신용·체크카드(9개 카드사)로 사용된 소비쿠폰의 업종별 사용액 및 매출액을 분석한 결과를 7일 발표했다. 소비쿠폰 수령자의 약 70%가 신용·체크카드를 선택한 만큼, 전체 사..

서울과기대, 남양주시·외부읍 주민자치위원회와 ‘남양주이음대학’ 협약 체결

서울과학기술대(서울과기대)는 지난달 31일 경기 남양주시청에서 남양주시·와부읍 주민자치위원회와 '남양주이음대학'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남양주이음대학'은 각 지역과 대학을 1대1로 연계해 주민의 학습 수요를 발굴하고 대학의 우수 자원을 접목해 주민 맞춤형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울과기대와 경복대, 서울여대, 고려대, 삼육대 등이 참여한다. 이번 협약은 지역 주민의 평생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대학의 교육 자산을 지역사회와..

세종대, 성남·광주·창원 교육 부지 개발 본격화

세종대학교(세종대)가 성남, 광주, 창원 등 전국 주요 지역에 보유 중인 교육용 부지를 교육·연구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개발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경기 성남시 하대원동 일대 부지는 개발제한구역(GB), 환경평가 2등급, 광역녹지축 등 중첩 규제로 오랫동안 실질적인 개발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세종대는 2021년 경충대로(3번 국도)에서 부지로 진입할 수 있는 연결도로 공사를 완료한 데 이어 지난해 12월 성남시와 '반도체..

동국대, 세계비교문학협회 총회 성황리 종료

동국대학교(동국대)가 제24차 세계비교문학협회(ICLA) 총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총회는 지난달 28일부터 1일까지 '비교문학과 기술'을 주제로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려 전세계 30여개국, 20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는 ICLA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특별 강연 △세계 석학 5인의 기조강연 △한국문학 관련 특별강연 △특별세션이 진행됐다.2008년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장 르클레지오는 화상 강연을..

'라부부' 짝퉁 인형 봇물… 관세청이 칼 뽑았다

중국 유명 캐릭터 인형 ‘라부부(labubu)’ 위조 제품의 국내 유입 사례가 급증한 가운데, 관세청이 소비자 보호를 위해 통관 검사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관세청에 따르면 최근 2개월 동안 위조 의심으로 적발돼 통관보류된 라부부 관련 제품은 7000여 점에 달한다. 봉제 인형뿐만 아니라 피규어, 열쇠고리, 휴대폰 케이스 등 다양한 품목에서 가품이 발견됐다. 이러한 위조품들은 주로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판매됐으며, 2만원 이상의..

한국외대, 인천 송도캠퍼스 설치 계획…교육부 승인

한국외국어대학교는 지난 1일 교육부 대학설립·개편심사위원회로부터 인천 송도캠퍼스 설립 계획을 승인 받았다고 6일 밝혔다.한국외대에 따르면 이번 승인에 따라 송도캠퍼스는 인천 송도국제도시 4만 3595㎡ 교지에 2개 동이 들어서며, 매년 100명의 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송도캠퍼스에는 글로벌바이오&비즈니스융합학부와 외국인자유전공학부가 신설돼 특화된 교육과정이 운영된다.글로벌바이오&비즈니스융합학부는 송도지역 바이오클러스터의 다양한..

잠실고 내년 남녀공학으로 바뀐다…2·3학년은 남학생 유지

내년부터 서울 송파구 신천동에 위치한 잠실고등학교가 남녀 공학으로 바뀐다. 6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전날 잠실고에 남녀공학 전환 승인 통보를 했다. 잠실고는 이에 따라 내년 3월 1일부터 남자와 여자를 신입생으로 모두 받을 수 있게됐다. 2학년과 3학년은 기존대로 남자학생들만으로 구성된다.성별 학급 비율은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되지 않았다. 잠실고의 남녀공학 전환은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 파크리오 주민들을 중심으로 추진돼왔다. 2018년 잠실고..

학교에 수영장·북카페·돌봄센터까지…12곳 복합시설 새로 생긴다

교육부 '2025년 학교복합시설 2차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에서 총 12곳 사업이 선정됐으며 이들 사업에 966억원을 지원한다.학교복합시설은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학교·교육청·지자체가 협력해 조성하는 교육·문화·체육·복지 공간이다. 자기주도 학습공간, 늘봄센터, 체육관, 수영장 등 다양한 시설이 포함된다. 교육부는 2023년부터 공모사업을 추진해 올해 2차 공모까지 총 99개 사업을 선정했다. 정부는 229개..

교육부, 공립 교사 임용시험 사전예고…서울 1013명 선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은 6일 내년 공립 초등학교 신규 교사로 3113명을 채용하겠다고 사전 예고했다.교육부는 이날 17개 시도교육청이 각 홈페이지에서 공고한 2026학년도 공립 신규 교사 선발 예정 인원을 집계한 결과 총 1만232명이라고 밝혔다.선발 예정 인원은 중등이 4797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초등(3113명), 특수교육(839명), 유치원(668명), 보건(316명), 영양(232명), 전문상담(222명), 사서(45명) 등의..

행안부, ‘지방공기업 성적표’ 공개……안전·환경 부문은 뒷걸음

대구교통공사 등 23개 지방공기업이 올해 경영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을 받았다. 반면 문경시상수도 등 7곳은 부진으로 경영진단 대상에 올랐다. 행정안전부(행안부)가 5일 '지방공기업정책위원회'를 열고 올해 지방공기업 경영 실정 평가 결과를 심의·의결했다. 평가 결과 대구교통공사 등 23개 기관이 최상위인 '가' 등급을 받았으며 반면 문경시상수도 등 7개 기관은 경영진단 대상으로 선정됐다.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지방공기업법'에 근거해 매년 시행되..

100일 남은 수능 ‘승부처’…탐구 영역 ‘당락 결정자’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수능은 국어·수학·영어가 평이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사회·과학 탐구영역이 대입의 최대 변수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5일 교육계에 따르면 오는 11월 13일 치러질 이번 수능은 '킬러문항 배제, 변별력 확보'라는 기존 기조가 유지될 전망이다. 국어·수학·영어는 지난해 수준의 평이한 난도가 예상되지만 사회·과학 탐구 과목이 당락을 좌우할 최대 변수가 될 것이라는 분석..

"물총부터 EDM까지"…서울함공원, 물놀이 맛집으로 변한다

서울시가 올여름 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물놀이를 테마로 한 여름축제를 선보인다.시는 오는 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망원한강공원 내 서울함공원에서 첫 여름 시즌 축제인 '서울함 워터피크닉'을 연다고 5일 밝혔다.서울함공원은 해군의 대표 군함이었던 '서울함'과 참수리호 '고속정', 돌고래급 '잠수정' 등 3척의 퇴역 함정을 관람할 수 있는 인기 명소다. 올해 축제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물..

서울시교육청, 대안교육기관 재학생까지 심리·정서 상담 지원 확대

서울특별시교육청(시교육청)이 기존 '학교 밖 청소년'에 한정됐던 심리·정서 상담 지원 대상을 대안교육기관 재학생으로 확대한다. 외부 전문상담기관과 연계한 맞춤형 심리 상담을 제공해 정서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는 취지다.시교육청은 올해 1차 추가경정예산을 확보하고, 청소년 지원기관인 '학교 밖 청소년 도움센터 친구랑(친구랑)'을 본격화한다고 5일 밝혔다.그간 초·중·고 재학생은 '학교보건법'에 따라 정신건강 상태 검사를 받고, 위기학생으로..

폭염에 119 출동 2.3배 급증…소방청, 구급차 1660대 총력 대응 체계 전환

세종//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온열질환자가 급증하면서 119 출동 건수도 전년 대비 2.3배 늘었다. 소방청은 전국 119구급차를 총동원해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5일 소방청에 따르면 올해 폭염 대응 기간(5월 15일~7월 31일) 동안 온열질환 관련 119 출동은 2467건으로, 작년 같은 기간(1010건)보다 144.3% 증가했다. 같은 기간 병원이송은 2013명, 현장 응급처치는 460건으로 집계됐다. 소방청은 폭염 절..

한국외대, ‘2025 차세대동포 한국어 집중캠프’ 개최

한국외국어대학교가 재외동포 청소년들을 위한 한국어 집중캠프를 열고 있다.한국외대는 오는 8일까지 서울캠퍼스 국제회의실에서 '2025 차세대동포 한국어 집중캠프'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지난 1일 본격적으로 시작한 이번 캠프는 일본 전역에 거주하는 재일동포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64명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재외동포 청소년의 정체성 확립과 세계시민 의식 함양을 위해 한국어 수준별 교육과 한국의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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