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11월 3일(월)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의료기기 회수에 관한 공표 (위해성 정도 1)

의료기기 회수에 관한 공표(위해성 정도 1)의료기기법 제34조 규정에 따라 아래 의료기기를 회수함을 공표합니다.1. 품목명: 개인용인공호흡기2. 제품명: Newport™ HT70 Plus Ventilator3. 모델명: HT70PM-SY-EU4. 허가, 인증, 신고번호: 수허11-514호5. 분류번호(등급): A07010.02 (3)6. 제조번호 또는 로트번호: 웹사이트 참고7. 회수사유: 본 건은 자발적 영업자 회수 관련입니다. 당사의 특정..

동아제약, 코막힘·비점막 손상케어 '코앤원큐나잘스프레이' 출시

동아제약은 코막힘·코손상 케어가 가능한 코앤원큐나잘스프레이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국내에서 유일하게 자일로메타졸린과 D-판테놀(덱스판테놀)을 복합 함유한 비강스프레이로 코감기, 비염, 부비동염, 코막힘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코막힘은 감기나 알레르기로 비강 내 혈관이 확장되며 발생한다. 코앤원큐나잘스프레이의 주성분인 자일로메타졸린은 코막힘의 원인인 비충혈 제거제로 확장된 비강 혈관을 수축시켜 코막힘, 비염 증상 완..

자생한방병원 "턱관절 장애, 한방치료 효과 탁월" 확인

한방 추나요법이 턱관절장애 기능 개선과 삶의 질 향상, 치료 경제성 측면에서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23일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에 따르면 최근 '턱관절장애에 대한 추나요법의 임상적 유효성과 경제성을 분석한 연구 논문'이 SCI(E)급 국제학술지 '플로스원(PLOS One, IF=2.9)'에 게재됐다.턱관절장애는 턱관절과 저작근 통증, 턱 움직임 제한, 턱관절 소리 등을 보이는 질환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

[카드뉴스] 하루 밤샘에 온몸이 비상? 안자면 우리 몸에 생기는 일

[카드뉴스] 하루 밤샘에 온몸이 비상? 안자면 우리 몸에 생기는 일#1. 랜디 가드너1964년, 17세 미국 고등학생 랜디 가드너가 11일 24분 동안 잠을 자지 않아 세계 기록을 세웠는데요.실험 3일차에는 감각저하 증상을 보였고,실험 5일차부터 환각, 실험 후반부에는 순간순간 뇌 기능 정지 증상도 나타났답니다.실험 종료 후에도 여러 후유증을 견뎌야 했고요.#2. 수면의 중요성이 실험은수면의 중요성과 수면 부족의 위험성을알리는데 큰 영향을 미쳤..

정기석 이사장 "흡연-암 인과관계, 간과하면 안돼…국민적 관심 절실"

정기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이 담배소송 항소심 최후 변론에 직접 참여해 담배 제조사에 암 발생에 대한 책임을 요구했다.22일 건보공단은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담배소송 제12차 변론에서 공단의 직접 손해배상 청구권을 포함해 쟁점 전반에 대한 종합적 입장을 표명했다고 밝혔다.앞서 공단은 2014년 4월 KT&G와 한국필립모리스, BAT코리아 등 담배회사를 상대로 약 533억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하며 담배소송을 시작했다. 533억원..

삼바 인적분할 단행… 이해상충 털고 '글로벌 탑티어' 키운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위탁개발생산(CDMO)과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사업 완전 분리를 통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두 사업분야 영위에 따른 이해충돌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글로벌 불확실성이 증폭되는 대내외 영업환경 하에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는 분석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단순·인적분할 방식으로 삼성에피스홀딩스를 설립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순수 CDMO 회사가 된다. 순수 지주회사로..

'마약 청정국' 위상 되찾는다…식약처, 마약관리법 안착에 '사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료기관 내 관리부터 중독자의 재활까지 마약류 사용에 따른 오남용 확산을 막기 위한 다각도의 노력을 펼친다. 기존 사회 복귀가 목표였던 재활 지원 범위를 일상생활 유지로 대폭 늘리는 한편, 보다 체계적인 마약류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현황 파악에 돌입한다.22일 관련 기관 등에 따르면 식약처는 다음달 30일까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에 대한 입법예고에 돌입했다.이번 개정령에서는 마약류 중독자에 대한 사..

“고혈압·당뇨병 효과 있다더니” 22개 해외직구 제품서 위해성분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등 만성질환 개선이라고 광고하는 해외직구 식품 중 국내차단 대상 원료 등이 검출되면서 소비자 주의가 당부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아마존, 이베이 등 해외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해외직구 식품 중 소비자 관심이 높은 45개 제품을 검사한 결과 22개 제품에서 국내 반입차단 대상 원료·성분(위해성분)이 확인돼 국내 반입을 차단하도록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등 만성질환 개선에 관..

정부, 마약 중독 예방나섰지만…현실 곳곳 '사각지대'

정부가 마약 청정국 지위를 회복하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지만 정작 현장 곳곳에선 사각지대가 존재한다는 지적이 나온다.정부 지원이 약해 마약 투약자 및 중독자들을 치료할 기관과 전문의가 부족하다는 이유에서다. 22일 정부 등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21회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에 참가해 청소년들에게 마약 중독의 위험성을 알린다. 이는 청소년들의 마약 노출과 범죄가 갈수록 늘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 10대 마약사범 수는 지난해 4월부터 올..

지아이이노베이션-프로젠, 항노화 연구를 위한 MOU 체결

㈜지아이이노베이션은 ㈜프로젠과 '항노화 연구'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에 따라 양측은 면역 증강을 위한 GI-102(지아이이노베이션), 근력 향상 및 장내 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는 GIB-7(지아이바이옴), 뇌인지 기능 개선을 목표로 하는 PG-102(프로젠) 세 가지 핵심 파이프라인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공동 연구에 착수할 예정이다.항노화는 현재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분야다. 세계적으로 65세..

진양곤 HLB그룹 회장 "내년까지 간암·담관암 신약 상업화 목표"

진양곤 HLB그룹 회장은 "올해와 내년 간암 및 담관암 신약 상업화에 성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22일 밝혔다.진 회장은 이날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제3회 HLB포럼에서 "간암 신약 '리보캄렐'(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상업화와 담관암 신약 '리라푸그라티닙'의 막바지 임상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날 포럼에선 HLB그룹의 핵심 파이프라인과 사업 계획 등이 발표됐다. 진 회장은 "선낭암 신약도 많은 환자에게 처방될 수 있게..

HLB포럼…'포스트 리보세라닙' 청사진 제시

HLB그룹이 22일 그룹 내 계열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룹 미래 전략을 공유하는 장인 'HLB포럼'을 개최하고 신약개발 성과를 비롯한 그룹 발전 청사진을 제시했다. 올해로 3회째인 HLB포럼은 기존 연구개발 중심의 바이오포럼에서 한 단계 도약해 보다 확장된 형태의 전략 포럼으로 새롭게 자리매김했다는 게 HLB그룹 측 설명이다. 이번 포럼은 '2025 도약, 2030 비상: HLB의 미래를 그리다'를 주제로 HLB그룹의 성장을 이끄는 핵심 파이..

저위험군 자궁내막암, CA125 수치 높아도 림프절 절제술 필수 아냐

저위험군 자궁내막암을 진단받은 폐경 전 환자의 경우 'CA125' 수치가 높더라도 림프절 절제술이 필수적이지 않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분당서울대병원은 김기동<사진> 산부인과 교수 연구팀이 저위험군 자궁내막암을 진단받았지만 CA125 수치가 기준치(35 IU/mL)를 초과한 폐경 전 환자를 대상으로, 림프절 절제술의 필요성을 확인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한 결과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22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종양학 분야 SCI(E..

안과학회·망막학회, '국민 안심(眼心) 프로젝트' 제안

국가건강검진에 안저검사 등 실명 예방정책 도입 필요성을 강조하는 의학계의 움직임이 본격화됐다.22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한안과학회와 한국망막학회는 최근 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직능본부 부본부장)과 함께 '국민 눈 건강 향상을 위한 제21대 대선 정책 현장간담회'를 가졌다.두 학회는 우리나라가 초고령사회에 진입하고 당뇨병·고혈압 등 만성질환 유병률이 증가하면서 황반변성·당뇨망막병증·녹내장 등 3대 실명질환..

광동제약-제주개발공사,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 맞손

광동제약과 제주개발공사가 제주도민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협력한다.광동제약은 광동과천타워에서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아라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희망&나눔 주거환경개선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에 따라 광동제약은 사업 전반에 필요한 재정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현장에서 의미 있는 변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특히 단순한 기부를 넘어 실행 단계까지 참여 범위를 넓혀 사업의 지..

삼성바이오로직스 인적 분할…'이해상충' 털고 '경쟁력' 키우고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위탁개발생산(CDMO)과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사업 완전 분리를 통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두 사업분야 영위에 따른 이해충돌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글로벌 불확실성이 증폭되는 대내외 영업환경 하에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는 분석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단순·인적분할 방식으로 삼성에피스홀딩스를 설립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순수 CDMO 회사가 된다. 순수 지주회사로..

일중한의원, 방광기능저하 복합 소변 증상 '만성방광염' 재발 악순환

국내 만성방광염 환자 10명 중 8명 이상이 2개 이상의 복합 소변 증상을, 10명 중 6명 가량은 3개 이상의 복합 소변 증상을 호소했다는 실태분석 결과가 나왔다. 만성방광염은 년 중 2~3회 이상 반복적으로 방광염이 재발하거나 장기간 낫지 않은 상태다. 특히 만성방광염은 병력이 오래될수록 소변을 저장하고 배출하는 방광 본래의 기능이 저하돼 자극 증상을 동반한 배뇨장애가 복합적으로 나타나고 소변횟수가 늘어난다.21일 방광 및 전립선 질환을..

미래 팬데믹 100일 내 제압한다…질병청, mRNA 자립 도전

질병관리청이 미래 감염병 대유행(팬데믹)에 맞서 획기적인 '100일 내 백신 개발 체계' 구축에 나섰다. 단순히 현재 문제에 대응하는 차원을 넘어 미래 위기까지 대비하는 국가 바이오 안보전략이 본격화된 것이다.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질병청은 오는 2028년까지 국산 코로나19 mRNA 백신 개발을 목표로 한 대형 연구사업을 공식 출범했다. 이 프로젝트에는 향후 4년간 총 5052억원이 투입된다.이 사업의 핵심 전략은 크게 세 가지로, 팬데..

건보공단, 3년 연속 ESG 우수기업 ‘종합대상’ 수상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제19회 국가지속가능 ESG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공공기관 최초로 3년 연속 종합대상(ESG 공공·행정서비스 부문)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올해 19회째를 맞이한 '국가지속가능경영 ESG 컨퍼런스'는 지속가능한 ESG경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기업과 기관을 선정해 시상한다.건보공단은 디지털 행정서비스 강화의 일환으로 다빈도 민원서식을 전산화해 전자 서류 접수 시스템 및 전자문서(네이버 등)를 활용한..

SK바이오사이언스, 화이자와 '백신수출' 특허소송 최종 승소

SK바이오사이언스가 글로벌 제약사 화이자가 제기한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PCV 13)' 관련 특허침해금지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2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화이자의 자회사 와이어쓰 엘엘씨가 SK바이오사이언스를 상대로 낸 특허권 침해금지 소송에 대해 특허법원의 원고패소 판결을 지난 15일 확정했다.앞서 SK바이오사이언스는 폐렴구균 13가 백신 '스카이뉴모프리필드시린지'를 개발해 2016년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

previous block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내일날씨] 아침 기온 ‘영하’…일교차 큰 폭으로

서울 시내서 만취 차량 인도 돌진해 日 관광객 모녀 덮쳐..

‘사이버 공격 1위’ 북한…이제 ‘위장 취업’까지

한·중 ‘초국경 스캠 범죄’ 공동대응… 캄보디아 협조 ‘..

노동부, 본부 실장단 여성 중심 재편…1급 인사 마무리

마약중독 늘어가는데…재활 인력 현실은 ‘냉혹’

[취재후일담]찬밥 도시락, 산속 여관…경주 APEC 뒤편..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 네이버뉴스스탠드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