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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4일(금)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젤렌스키 "러시아에 北인력 지원 확인…사실상 참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북한이 러시아에 무기뿐 아니라 인력도 공급하는 사실을 자국 정보기관을 통해 확인했다고 말했다. AFP·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의회에 출석해 "푸틴(러시아 대통령)의 범죄자 연합에 이미 북한도 포함됐다"며 북한이 러시아 편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에 사실상 참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들은 전쟁에서 숨진 러시아인을 대체하기 위한 러시아 공장과 군 인력..

美·유럽서 '핑크 코카인' 주의보…딸기맛 나는 분홍색 합성마약

각종 환각·각성제 성분을 섞어 놓은 분홍색 합성 마약류인 일명 '핑크 코카인'이 최근 스페인 휴양지와 영국 등 유럽에서 유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BBC방송 스페인어판(BBC 문도)은 15일(현지시간) 스페인 당국이 이달 초 100만개 이상의 엑스터시 알약과 함께 대량의 핑크 코카인을 압수했다고 보도했다. 핑크 코카인은 분홍색 식용 색소로 착색해 시각적 효과를 높인 합성 마약류로, 딸기 향료로 맛을 내기도 한다. 코카인이란 이름이..

"세계서 가장 가난한 26개 최빈국, 2006년 이래 재정 최악"

세계에서 가장 극심한 빈곤에 시달리고 있는 26개 최빈국이 2006년 이래 최악의 재정 상황에 처한 것으로 파악됐다.미국 워싱턴D.C.에 있는 세계은행이 14일(현시지간)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인구의 약 40%가 거주하는 26개 최빈국이 2006년부터 어느 때보다 많은 부채를 지고 있으며 자연 재해와 기타 충격에 더 취약해지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이 연구의 대상이 된 대부분의 국가는 에티오피아, 차드, 콩..

노벨 경제학상에 애쓰모글루·존슨·로빈슨…제도경제학자 3인 공동수상

올해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로 대런 애쓰모글루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 경제학 교수(57), 사이먼 존슨 MIT 슬론경영대학원 경제학 교수(61), 제임스 로빈슨 시카고대학교 해리스 공공정책대학원 정치학 교수(64)가 선정됐다.스웨덴 왕립과학원은 14일(현지시간) 제도가 어떻게 형성되고 번영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연구한 공로를 인정해 세 학자에게 노벨 경제학상을 공동으로 수여한다고 발표했다.세 사람을 선정한 노벨위원회는 "수상자들은 장기적으로..

[속보] 노벨 경제학상에 대런 애쓰모글루·사이먼 존슨·제임스 로빈슨

[속보] 노벨 경제학상에 대런 애쓰모글루·사이먼 존슨·제임스 로빈슨

노벨 경제학상 오늘 발표…이더리움 창립자 받을까

올해의 노벨상 수상자 발표가 14일 경제학상을 마지막으로 마무리된다.스웨덴 왕립과학원은 현지시간 14일 오전 11시 45분(한국시간 14일 오후 6시 45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를 발표한다.유력한 수상 후보로 거론되는 이로는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공동 창립자가 있다. 그는 2014년 월드 테크놀로지 어워드의 IT 소프트웨어 부문에서 유력 후보였던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현 메타) CEO를 제치고 수상했다.또 다른 후보는 신케인즈학파로 불리..

유엔 대사 "IAEA 총장 '北 핵보유국' 발언, 인정하는 것 아냐"

황준국 유엔 주재 한국대사는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이 북한에 관해 '사실상 핵보유국'이라고 지칭한 것을 두고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는 발언은 아니라고 본다"고 말했다.황 대사는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대표부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용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그로시 사무총장의 해당 발언을 평가해달라는 말에 "그로시 사무총장은 사실상 핵보유국이라는 새로운 말을 만들었다"며 "이는 법적·정치..

노벨 평화상에 원폭 생존자 단체 '일본 피단협'…핵무기 금지 활동 공로

2024년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일본 원자폭탄 피해자 단체 협의회 '일본 피단협(니혼 히단쿄)'이 선정됐다. 전날 발표된 문학상에 이어 평화상 수상자도 아시아에서 나왔다.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11일(현지시간) 핵무기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온 일본 피단협의 공로를 인정해 노벨상을 수여한다고 발표했다.위원회는 "히바쿠샤(원폭 피해자)라고도 알려진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의 원자 폭탄 생존자들은 핵무기 없는 세상을 만들고자 노력해왔고 핵무기가..

[속보] 노벨 평화상에 일본 원폭 피해자 단체 협의회 '일본 피단협'

[속보] 노벨 평화상에 일본 원폭 피해자 단체 협의회 '일본 피단협'

한강의 노벨 문학상 상금, 세금 떼지 않고 고스란히 받는다

한국 최초로 노벨 문학상 수상자에 오른 소설가 한강 작가(54)는 오는 12월 스웨덴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메달, 증서와 함께 상금을 받는다.노벨상 상금 액수는 시상을 주관하는 노벨재단의 재정에 따라 매년 달라진다. 올해 상금은 분야별로 1100만 크로나(약 14억3000만원)다. 공동 수상자는 이 상금을 나눠 가져간다.한국에서 노벨상 상금은 과세를 적용받지 않아 한 작가는 상금 전액을 고스란히 가져갈 수 있게 됐다.국내 소득세법 시행령 제1..

노벨 문학상에 한국 소설가 한강…아시아 최초 여성 수상

소설가 한강 작가(54)가 한국 최초로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아시아 여성이 노벨 문학상을 받는 것은 이번이 최초다.스웨덴 아카데미(한림원)는 10일(현지시간) "한국 작가 한강이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고 인간 삶의 연약함을 드러내는 강렬한 시적 산문으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다"고 발표했다.노벨 문학상은 그동안 116회에 걸쳐 120명에게 주어졌다. 그 중 남성은 103명, 여성은 17명이다. 이번 수상으로 한 작가는 18번째 여성..

[속보] 노벨 문학상에 한국 소설가 한강…아시아 여성 최초 수상

[속보] 노벨 문학상에 한국 소설가 한강…아시아 여성 최초 수상

노벨 문학상 오늘 발표…올해는 비서양권 여성 수상할까

세계 문학계에서 최고 권위를 갖고 있는 노벨 문학상 수상자가 10일(현지시간) 스웨덴에서 발표된다. 올해 수상자는 누구일지 다양한 예측이 나오고 있다.스웨덴 아카데미(한림원)는 이날 오후 1시(한국시간 오후 8시) 노벨 문학상 수상자를 공개한다. 해당 부문에서는 그동안 1901년부터 지난해까지 116회에 걸쳐 120명이 선정됐다. 수상자 중 남성은 103명, 여성은 17명이다.전문가 사이에서는 올해 비서양권의 여성 작가가 유리할 것이라는 전망..

노벨 화학상도 AI 분야가 접수…베이커·허사비스·점퍼 '3인 공동수상'

올해 노벨 화학상 수상자로 데이비드 베이커 워싱턴대 시애틀캠퍼스 교수(62),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최고경영자(48), 존 점퍼 구글 딥마인드 수석연구원(39)이 선정됐다. 전날 공개된 물리학상 수상자에 이어 화학상 수상자도 인공지능(AI) 관련 분야에서 배출됐다.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9일(현지시간) '단백질 구조 예측'에 기여한 미국 국적 생화학자 베이커 교수 그리고 단백질 구조를 파악하는 AI 모델을 개발한 알파벳 산하..

[속보] 노벨 화학상 데이비드 베이커·존 M 점퍼·데미스 허사비스 공동수상

[속보] 노벨 화학상 데이비드 베이커·존 M 점퍼·데미스 허사비스 공동수상

노벨 물리학상에 'AI 아버지' 존 홉필드·제프리 힌턴…머신러닝 토대 마련

올해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존 홉필드 프린스턴대 분자생물학과 명예교수(91)와 제프리 힌턴 토론토대 컴퓨터과학과 명예교수(77)가 선정됐다.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8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 출신의 홉필드 교수와 영국 런던 출신의 힌턴 교수에게 노벨 물리학상을 수여한다고 발표했다.'인공지능(AI)의 아버지'로 불리는 두 학자는 인공 신경망을 이용한 머신러닝(기계학습)을 가능하게 한 기초적인 발견과 발명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속보] 노벨 물리학상에 '인공지능 토대 마련' 존 홉필드·제프리 힌턴

[속보] 노벨 물리학상에 '인공지능 토대 마련' 존 홉필드·제프리 힌턴

노벨 생리의학상에 빅터 앰브로스·개리 러브컨…마이크로RNA 발견 공로

올해 노벨 생리학·의학상 수상자로 빅터 앰브로스 매사추세츠대 의대 자연과학 교수(71)와 개리 러브컨 하버드대 의대 유전학 교수(72)가 선정됐다.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노벨위원회는 7일(현지시간) 올해의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미국 국적의 두 학자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앰브로스 교수와 러브컨 교수는 유전자 활동이 어떻게 조절되는지에 관한 근본적인 원리를 설명할 수 있는 마이크로RNA(miRNA)를 발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자에 이름이..

[1보] 노벨 생리의학상에 빅토르 앰브로스·개리 러브컨

[1보] 노벨 생리의학상에 빅토르 앰브로스·개리 러브컨

노벨상 발표 7일 시작…불안정 정세 속 평화상 수상자 누구

제124회 노벨상 6개 부문 수상자가 7일(현지시간)부터 순차적으로 스웨덴과 노르웨이에서 발표된다.7일 생리학·의학상을 시작으로 8일 물리학상, 9일 화학상, 10일 문학상, 11일 평화상, 14일 경제학상의 주인공이 공개된다.어느 때보다 올해 가장 주목받고 있는 부문은 평화상이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되고 있고 중동에서의 분쟁이 확전하고 있는 불안정한 정세 속에서 세계 평화에 기여한 이를 선정해야 된다.전문가들은 유력한 평화상 수상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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