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강진 후 여진 265차례…6분에 한 번꼴
칠레 강진 후 여진 265차례…6분에 한 번꼴100만명 대피했다가 귀가…정부, 식료품 가격 안정 주력 칠레 북부지역에서 규모 8.2의 강진이 발생하고 나서 최소한 265차례의 여진이 잇따른 것으로 나타났다.4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칠레 국립지진센터(CSN)는 보고서를 통해 지난 1일 규모 8.2의 강진 이후 2∼3일 이틀간 6분에 한 번꼴로 여진이 일어났다고 전했다.칠레 국립재난관리청(Onemi)의 미겔 앙헬 메티포고 국장은 브라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