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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3일(월)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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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5년 9월 29일

쥐띠36년 얻은 금전을 다 사용하면 안 된다.48년 감언이설에 넘어가지 않아야 한다.60년 소망하던 일들이 마침내 이뤄진다.72년 재물 운이 오후에 풀린다.84년 문서 대길로 재물을 만지게 된다.96년 뜻하지 않던 행운을 만난다.소띠37년 구설 운이 사라지고 큰 복이 찾아온다.49년 소망하던 일이 마침내 이뤄진다.61년 몸과 마음이 평화롭다.73년 입찰에 운이 있어 기쁘다.85년 길이 가로막혀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97년 힘들어도 참고 기다리는..

한국과 인연 깊은 후기성도교회 넬슨 회장 서거...향년 101세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몰몬교)는 미국 현지 시간 27일 오후 10시(한국시간 28일 오후 1시)에 교회 회장인 러셀 M. 넬슨(Russell M. Nelson)이 향년 101세를 일기로 서거했다고 발표했다. 넬슨 회장은 지난 9일 만 101세 생일을 맞이했었다. 역대 최고령 교회 회장이면서 저명한 심장외과 의학자인 그는 1924년 미국에서 태어났다. 넬슨 회장은 젊은 시절부터 유망한 심장외과 전문의였다. 그는 수술실에서 작동할 수 있을 만큼..

진화하는 K-팝 공연...AR·XR 결합 브랜드형 이벤트로

K-팝 공연이 '브랜드형 이벤트'로 진화하고 있다. 음악과 퍼포먼스를 전달하던 과거의 공연이 팬덤의 참여를 전방위적으로 아우르는 콘텐츠로 확장되고 있다는 얘기다. 이러한 현상은 팬덤의 규모에 정의되지 않는다. 공연은 AR(증강현실)·XR(확장현실)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무대와 실시간 자막 시스템, 그리고 팬존·포토존 등 오프라인 체험 공간, 공식 MD(굿즈)와 연계한 앱 기반 서비스 등으로 확장된다. 이 모든 것이 하나의 브랜드가 되고 있다는..

[새책]기업과 문화·예술의 동행 '메세나 코리아 29선'

기업과 예술의 만남을 집대성한 책 '메세나 코리아 29선'(김영재·임광기 지음)이 출간됐다.이 책은 기업과 재단이 펼쳐 온 문화·예술 지원 활동을 심층적으로 분석하며, 국내 최초로 기사 기반 서술과 사진을 결합한 아카이브적 시도를 선보였다.저자들은 메세나를 단순한 후원이 아닌,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창의적 사회 공헌 활동으로 정의한다. 책은 국내 주요 기업 29곳의 사례를 통해 "기업과 예술이 만나 만들어 내는 가치"를 구체적으로..

[조성준기자의 와이드엔터] 한국 코미디의 '뒷배'를 떠나보내며

28일 발인을 마지막으로 하늘나라에 새로운 웃음 둥지를 튼 고(故) 전유성이 한국 희극사에 남긴 족적은 가늠하기 어려울 만큼 깊고 크다.유랑극단과 극장쇼 스타일의 과장된 슬랩스틱 코미디가 주류를 이루던 1970년대 초반, 고인은 또래의 고영수와 함께 재기발랄하고 엉뚱한 입담으로 '토크 코미디'의 출발을 알렸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 같은 변화의 과정에서 전유성은 구봉서·서영춘·배삼룡 등 코미디언으로 통칭되던 선배 희극인들과 자신들을..

'코미디계 대부' 전유성 영면…"천국 가는 길도 즐겁게 가시길"

'코미디계 대부' 전유성이 28일 영면에 들었다. 이날 오전 6시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영결식에서 유족과 수많은 코미디언 후배가 눈물 속에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긴 세월을 함께한 후배 코미디언 최양락이 방송, 공연, 저서 등 다양한 매체를 오가며 새로운 코미디를 선보인 전유성의 일생을 되짚었다. 그는 "이 땅에 개그맨이라는 호칭을 처음 만들었고 '개그콘서트'를 만든 분이었다"며 "따라 할 수 없는 열정으로 대한민국..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5년 9월 28일

쥐띠36년 막혔던 일이 조금씩 풀리는 날이다.48년 너무 깊게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다.60년 좋은 소식이 들려오는 날이다.72년 명상음악으로 귀를 즐겁게 한다.84년 정성을 다해 작품에 몰두한다.96년 약속한 일은 꼭 지킨다.소띠37년 심사숙고해 움직여야 한다.49년 좋은 소식을 전해 듣는 날이다.61년 지혜롭게 대처해야 하는 시기다.73년 멋진 작품을 만들어낸다.85년 매매 시세에 만족하지 못하는 날이다.97년 모든 일이 뜻 한대로 이뤄지는..

제10회 한마음과학 국제학술대회...'지속 가능한 미래' 탐구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물질과학과 불교의 심성과학이 어떻게 조화를 이룰까 고민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대한불교조계종 재단법인 한마음선원 산하 한마음과학원은 27일 '제10회 한마음과학 국제학술대회'를 안양본원 3층 법당에서 개최했다. '내면의 평화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한 이번 학술대회에는 한마음선원 이사장 혜수스님, 안양본원 주지 혜솔스님 등 스님들과 미국 아메리카대 박진영 교수와 원하이밍 중국 인민대학교 교수, 프랑스 야닉 브뤼느..

10회 한마음과학 국제학술세미나 "대행선·족첸, 근본 지혜 드러내"

한마음선원 창건주 묘공당 대행(大行)스님(1927~2012)의 수행법 '대행선(大行禪)'과 티베트불교 닝마파의 최고 수행법 '족첸(대원만)'을 비교 연구한 논문이 발표돼 관심을 끈다.대한불교조계종 재단법인 한마음선원 산하 한마음과학원은 27일 제10회 한마음과학 국제학술대회를 안양본원 3층 법당에서 개최했다. 한마음선원 이사장 혜수스님, 안양본원 주지 혜솔스님 등 스님들과 미국 아메리카대 박진영 교수와 원하이밍 중국 인민대학교 교수, 프랑스..

최초 금속활자 직지 저자 백운화상 사상 편지 통해 조명

세계 최초 금속활자로 인쇄한 고려 시대 책인 직지요절에 대해 아는 사람은 많아도 직지요절의 정식 명칭이 백운화상초록불조직지심체요절(白雲和尙抄錄佛祖直指心體要節·이하 직지)이란 것과 저자 백운 경한스님(1298~1374)에 대해 아는 사람은 더욱 적다. 나옹·태고선사 등과 더불어 고려 말 대표 선사임에도 백운화상(덕망있는 스님)의 일대기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 이러한 백운화상의 사상을 분석해 조명한 외국인 석학이 있어 눈길을 끈다.한마음선원 산하..

[포토]최초 금속활자본 직지 저자 백운스님 조명 브뤼느통 교수

야닉 브뤼느통 프랑스 파리 시테 대학교 교수가 설명하는 백운화상(스승으로서 덕망을 갖춘 스님). 브뤼느통 교수는 세계 최고 금속활자본인 고려 백운화상초록불조직지심체요절(白雲和尙抄錄佛祖直指心體要節·직지심체요절)을 30여 년간 연구한 학자다. 조계종 한마음선원 경기도 안양본원에서 27일 열린 제10회 한마음과학 국제학술대회에서 브뤼느통 교수는 백운화상이 남긴 서신을 바탕으로 스님의 사상을 유창한 한국말로 조명했다./사진=황의중 기자

[포토] 한마음선원 10회 한마음과학 국제학술대회

대한불교조계종 재단법인 한마음선원 산하 한마음과학원은 27일 안양본원에서 '내면의 평화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2025년 제10회 한마음과학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국제학술대회 발표자와 참석자들의 단체 기념촬영(윗 사진)./사진=황의중 기자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5년 9월 27일

쥐띠36년 힘든 일만 생기는 날이다.48년 금전에 손실을 보는 운세다.60년 운이 좋아 걱정과 근심 운이 사라진다.72년 공덕으로 만인의 은혜를 받는다.84년 마침내 뜻한 바를 이루니 기쁘다.96년 괴로운 문제가 차츰 해결되는 시기다.소띠37년 지인이 소망을 들어주는 날이다.49년 마음이 여유로우니 화평할 운세다.61년 마음을 비우니 여유가 만만하다.73년 소망이 서서히 이루어지는 날이다.85년 시비와 다툼을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97년 부모님..

부산국제영화제 30주년, 17만 관객이 빚은 성대한 피날레

세계적인 거장과 스타들이 집결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열흘간의 여정을 성대하게 마무리했다. 30주년을 맞은 올해 영화제는 지난해보다 2만명 증가한 17만5889명의 관객을 기록하며 역대급 성과를 거뒀다. 올해 영화제 공식 선정작은 커뮤니티비프 87편을 포함해 총 328편에 달했고 영화의전당과 부산 전역을 무대로 한 다채로운 이벤트가 이어졌다. 3년 만에 재개된 포럼 비프에는 6만 3000여 명이 참가하며 열기를 더했다. 영화제 공식 굿즈는..

6회 서울국제명상엑스포 "뇌에 도움되는 명상 저변 넓혀질 것"

명상의 뇌과학적인 효과가 점차 입증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명상의 저변이 확대될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26일 동국대에 따르면 서울 캠퍼스 남산홀에서 열린 제6회 서울국제명상엑스포는 전날에 이어 이날까지 명상 콘퍼런스를 이틀간 개최했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전 세계적인 명상 전문가와 과학·의료·교육계 인사 등 9명의 강연으로 구성됐다.◇25일 명상 콘퍼런스 '명상과 정신건강'...뇌파 변화 등 증거로 제시첫째 날인 25일은 '명상과 정신건강'이란 주..

[포토] 6회 서울국제명상엑스포...과학적 효과 검증된 간화선

서울 동국대 남산홀에서 25일~26일까지 열린 제6회 서울국제명상엑스포 명상 콘퍼런스에서 불교학술원 종학연구소장 정도스님이 동국대에서 칠일간 간화선 집중수행 후 뇌파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동국대는 석좌교수인 안국선원장 수불스님(맨 아래 사진)의 지도 아래 일주일 동안 간화선 집중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 회향식 때 법문하는 안국선원장 수불스님./사진=황의중 기자

[포토]6회 서울국제명상엑스포 전미선 교수 '암 환자와 명상'

아주대학교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전미선 명예 임상교수(맨 위 사진)가 26일 서울 동국대 캠퍼스 본관 남산홀에서 열린 제6회 서울국제명상엑스포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6회 서울국제명상엑스포는 전 세계적인 과학·의학·명상·교육 전문가 9명을 초대해 명상 콘퍼런스를 이틀간 진행했다. 전 교수는 '암 생존자에서 심신요법(명상)의 적용: 진료실에서 호스피스완화 의료까지'란 주제로 명상과 건강의 연관성을 밝혔다. 강의 후 질문하는 방청객(마지막 사진)./..

"액션과 사극"…'사마귀' '탁류'가 보여줄 K-콘텐츠의 다른 세계

전혀 다른 두 작품이 오늘(26일) 출격한다. 디즈니+ 오리지널 사극 '탁류'와 넷플릭스 영화 '사마귀'는 장르는 다르지만 동시에 공개되며 한국 콘텐츠의 스펙트럼을 전 세계에 각인시킨다.'사마귀'는 넷플릭스 영화 '길복순'의 스핀오프다. 원작에서 대사로만 존재했던 A급 킬러 '사마귀'를 전면에 내세워 세계관을 확장했다. 긴 휴가를 끝내고 돌아온 전설의 킬러가 업계의 세대 교체를 마주하는 과정은 액션 장르 특유의 긴장감을 배가한다. 임시완·박규..

오늘 막 내리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관객 ↑ 호응 ↑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지난해보다 2만명 가랑 늘어난 17만5000여 영화팬들을 불러모은 것으로 집계됐다.영화제 조직위원회는 폐막일인 26일 오전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결산 기자회견을 열어 올해 영화제가 거둔 성과를 수치로 공개하고, 향후 보완할 대목을 설명했다. 박광수 영화제 이사장은 "올해는 영화제 기간 중 공휴일이 없었지만, 예상 밖으로 많은 호응이 있었다"며 "영화제와 커뮤니티 비프, 동네방네 비프 등 부대 상영행사 관객을..

[포토]6회 서울국제명상엑스포 신경과학자 '데이비드 바고' 강연

국제명상연구회 회장이자 신경과학자(하버드 의과대학 브리검 여성병원 연구원)인 데이비드 바고씨가 강연하고 있다. 제6회 서울국제명상엑스포는 26일 서울 동국대 캠퍼스 본관 남산홀에서 이틀째 명상 콘퍼런스를 개최했다./사진=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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