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X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X(트위터)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7월 5일(토)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리드오프 이정후, 3루타+3출루로 맹위

리드오프(1번 타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3출루로 맹위를 떨쳤다.이정후는 11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 필드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1번 중견수로 나와 3타수 1안타 2볼넷 3득점 등을 올렸다. 전날 3경기 만에 선발로 복귀해 시즌 3호 3루타를 때렸던 이정후는 두 경기 연속 3루타로 시즌 타율은 0.275를 마크했다. 이정후의 OPS(..

세계 최강 클럽 가린다, FIFA 클럽 월드컵 개막

'쩐의 전쟁, 별들의 전쟁'으로 확대 개편된 FIFA(국제축구연맹) 클럽 월드컵이 첫 선을 보인다. 울산 HD는 K리그1 자존심을 걸고 16강 진출을 다짐하고 있다. 21회째를 맞는 2025 클럽 월드컵은 14일(현지시간) 개막해 7월 13일까지 미국 전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개막전은 14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가든스의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알아흘리(이집트)와 인터 마이애미CF(미국)의 조별리그 A조 1차전이다. 이어 32개 참가 팀은..

4할 타율 무너진 김혜성, 송구 실책까지

김혜성(26·LA다저스)이 라이벌 샌디에고 파드레스전에 선발 출장 기회를 잡았지만 공수에서 좋지 못했다. 다저스는 테오스카르 에르난데스의 3점 홈런에 힘입어 승리했다. 김혜성은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의 펫코 파크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디에고와 원정 3연전 3차전에 선발 9번 2루수로 나와 2타수 무안타 1삼진 1몸맞는공 1실책 등을 기록했다. 이날 무안타로 4할대 타율이 무너졌다. 김혜성의 시즌 타율은 0...

저력의 브라질, 23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기록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어가고 있는 축구 명가 브라질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우승 경쟁에 뛰어든다. 브라질 축구대표팀은 11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의 코린치앙스 아레나에서 마무리된 북중미 월드컵 남미 예선 파라과이와 16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이로써 브라질은 7승 4무 5패(승점 25·골득실 +5)가 되며 2위 에콰도르(골득실 +8)와 승점은 같지만 골득실에서 뒤진 3위에 위치했다. 1위는 독보적인 아르헨..

샷 컨디션 올라온 최혜진, 틈새시장 첫 우승 조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를 앞두고 특급 선수들이 대거 빠지는 틈새시장에서 한국 선수들의 시즌 4승이 기대되고 있다. 무대는 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총상금 300만 달러)으로 12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건주 벨몬트의 블라이더필즈 컨트리클럽(파72·6611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는 다음주 치러질 메이저 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전초전 성격을 지닌다. 하지만 상위권 선수들 상당수가 이 대회를 건너뛰고..

경정 개장 23년, 14연승·500승·부부선수 6쌍 나왔다

경정이 오는 18일 개장 23주년을 맞는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은 1995년 6월 경기도 하남에 미사경정공원을 개장하고 2002년 6월 18일 첫 경주를 열었다. 이후 지난 5월 까지 총 1949일 동안 개최됐다. 지점을 포함해 누적 관람인원은 4363만명에 달한다. 총 273명의 선수가 활약했고 현재는 남자 114명, 여자 29명 등 총 143명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의미 있는 기록들이 많이 나왔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개인..

이강인, "홍명보 감독 긍정적으로 봐달라"

이강인이 지난 10일 홍명보 대한민국 국가대표 축구감독과 대한축구협회에 대한 일방적인 비판을 자제해 달라고 소신 발언을 했다. 이강인은 지난 10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웨이트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최종 10차전을 끝낸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홍 감독과 축구협회에 대해 비판만 하지말고 긍정적으로 봐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경기는 홍 감독이 전광판에 나오자 관중석에서 야유가 터져나오고 관중석이 많이 비..

체육공단, 스포츠산업 실무 마스터 과정 교육생 모집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체육공단)이 17일까지 '잡스포이즈' 홈페이에서 '스포츠산업 실무 마스터 과정' 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교육과정은 스포츠 행정, 브랜드 PR, 마케팅 등 6대 핵심 직무를 분석해 현업에서 가장 활용도가 높은 실무 중심의 내용을 반영해 구성됐다. 교육기간은 30일부터 7월까지 5주간이다. 교육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스포츠코리아랩(SKL)에서 이뤄진다. 분야별 최고의 현직 전문가가 강의한다. 체육공단은 스..

‘어우김’ 김가영의 포부 “올해 실력으로 증명해야”

'어우김'(어차피 우승은 김가영)이지만 김가영은 여전히 목마르다. 여자프로당구(LPBA) 정상을 넘어 올해는 "나를 증명하는 시간"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가영은 2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2025~2026시즌 프로당구(PBA)투어 미디어데이에 나와 "지난 시즌에는 되게 운이 좋았던 것 같고 그동안 노력했던 것들도 결실을 잘 맺었던 한 해"라고 돌아보면서 "올해는 나의 실력으로 증명해야 될 것 같아서 부담도 많이 되고..

US오픈서 만나는 셰플러와 매킬로이, 누가 웃을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세번째 메이저 대회 US오픈에서 세계 최고 별들이 격돌한다. 시즌 4승에 도전하는 매서운 기세의 스코티 셰플러(28·미국)와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 후 주춤한 로리 매킬로이(36·북아일랜드)의 대결이 관전 포인트다. 125회째를 맞은 US오픈이 12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오크몬트의 오크몬트 컨트리클럽(파70· 7372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총 1만202명이 치열한 예선을 거쳤다. 이 가운데 156명..

돌아온 이정후 시즌 3호 3루타, 김혜성은 1볼넷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3경기 만에 선발로 나와 3루타를 때려내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김혜성(26·LA다저스)는 교체 출전해 볼넷 하나를 얻어냈다. 이정후는 10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1번 중견수로 출전해 5타수 1안타 2득점 등을 기록했고 샌프란시스코는 9회 대역전극으로 6-5 승리를 장식했다. 가벼운 허리 통증으로 3경기..

BallTV, 앙카라 UMB 당구 월드컵 전 경기 생중계

허정환과 조명우 등 간판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3쿠션 월드컵이 안방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구기 스포츠 전문 채널 BallTV는 9일부터 15일까지 터키 앙카라에서 열리는 UMB(세계캐롬연맹) 3쿠션 월드컵을 전 경기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BallTV는 당구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2025 UMB 월드컵 시리즈의 주요 무대들을 실시간 중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앙카라 대회에는 한국 선수들을 비롯해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해 열기..

신태용 후임이 본 일본 축구, 놀라운 발전상

월드컵 우승이 목표라는 일본 축구의 현재 모습이 많은 사람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일본은 10일 오사카의 파나소닉 스타디움에서 치른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C조 인도네시아와 최종전에서 6-0으로 대승을 거뒀다. 한수 아래의 인도네시아전이었지만 일본 축구는 사실상 2군을 투입했음에도 특유의 조직력과 빠른 압박, 간결한 패스와 골 결정력 등이 돋보였다. 박살이 난 인도네시아는 기분이 상할 법했..

손흥민 거취 놓고 "나도 궁금, 어디에 있든 항상 최선"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손흥민(토트넘)이 토트넘에 남든 이적을 하든 남은 축구인생에 최선을 다할 뜻을 내비쳤다.손흥민은 10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쿠웨이트와 10차전에 후반 교체돼 잠깐 뛰었다. 경기 후 믹스트존에서 이적 관련 질문을 받고 "아직 계약 1년이 남아 있기 때문에 어떤 말을 하는 것보다는 기다려보는 게 맞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손흥민은 거액으로 유혹하는 사우디아라비아 팀으로..

홍명보호 자축 완승, 쿠웨이트 4-0 대파

예상대로 골 폭죽이 터졌다. 본선 탈락으로 의지를 잃은 쿠웨이트를 상대로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안방에서 완승을 거두며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자축했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끝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쿠웨이트와 홈 10차전에서 4-0으로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한국은 승점 22(6승 4무)를 만들며 조 1위를 확정했다. 앞서 이라크와 원정 9차전 승리로 한국은 최소 조 2위를..

경정 어선규·주은석, 명예회복 노린다

어선규와 주은석이 명예회복에 성공할까. 경정 상반기 최강자를 가리는 2025 KBOAT 경정 왕중왕전(이하 왕중왕전)이 18, 19일 경기도 하남 미사경정공원에서 개최된다. 1회차부터 25회차까지 평균 득점 상위 12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왕좌를 놓고 자웅을 겨룬다. 올 시즌 평균 득점 각각 1, 2위를 달리고 있는 어선규와 주은석은 이번 대회 전초전 성격을 가졌던 지난 달 스피드온배 대상경정에서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혔지만 예상을 뒤집고 각각..

대한체육회, 농협과 아침밥 먹기 운동 업무협약

체육계가 쌀 소비 촉진에 앞장선다. 이를 위해 농협과 손을 맞잡고 다양한 행사를 전개한다. 대한체육회 1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13층 대한체육회 대회의실에서 농협중앙회와 쌀 소비 촉진 및 체육인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아침밥 먹기 운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김나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동점 2루타' 김혜성, 좌투수 교체가 나쁘지만은 않은 이유

김혜성(LA 다저스)이 좌완 투수를 상대로 의미 있는 적시 2루타를 터뜨리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하지만 후반 교체는 여전히 풀어야 할 숙제로 반드시 나쁜 것만은 아니다.김혜성은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의 펫코 파크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고 파드레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9번 중견수로 나와 3타수 1안타 1타점 등을 올렸다.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간 김혜성의 시즌 타율은 0.414에서 0.41..

[포토]BBQ, 창사 30주년 기념 ‘2025 FC바르셀로나 아시아투어 서울 매치’ 후원

'BBQ 창사 30주년 기념 2025 FC바르셀로나 아시아투어 서울 매치 후원 발표회'가 10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렸다.세계적인 축구 명문 구단인 FC바르셀로나는 15년 만에 한국을 방문, 오는 7월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8월 4일에는 대구FC와 각각 친선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윤홍근 BBQ 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바르셀로나 머플러를 두른 채 "BBQ 창사 30주년을 맞아 5천만 국민에게 보답하고자 했다"며 "세계..

[우승자의 골프용품] ‘웨지 달인’ 이가영의 캘러웨이 오퍼스

이가영(26)이 피 말리는 두 번의 연장 승부에서 눈부신 웨지 샷을 앞세워 한국여자프골프(KLPGA) 투어 시즌 첫 정상에 올랐다. 승부를 가른 연장전 고비마다 캘러웨이 오퍼스 웨지가 빛을 발하며 11개월 만의 우승이 완성됐다. 이가영은 지난 8일 강원도 원주 성문안CC(파72)에서 마무리된 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최종 합계 12언더파 204타로 김시현, 한진선과 동타를 이룬 뒤 두 번의 연장전 끝에 승리했다. 2022·2..

previous block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온주완·방민아, 오는 11월 ‘연기자 부부’로 거듭난다

62타 때린 재미교포 덕 김, 존 디어 클래식 우승 성큼

할리우드 개성파 배우 마이클 매드슨 사망…향년 67세

VR로 궁극의 몰입…기어이 “관객시간 점유할 것”

“예술, 삶에 녹여야” 버스데이, 미디어아트로 경계 허물..

회복한 이정후, 빠른 발로 2경기 연속 안타

‘11월 웨딩마치’ 민아·온주완… 드라마 속 ‘결혼식 신..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