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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일(일)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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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하남서 열린 '2025 한돈런'..."러닝 전 몸풀기는 필수~"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는 21일 경기 하남시 미사경정공원에서 ‘2025 한돈런’을 개최했다.‘러닝 후 에너지 보충에는 한돈이 최고!’라는 콘셉트로 열린 이번 행사는 단순한 달리기 대회를 넘어 건강한 먹거리로서 한돈의 가치를 알리고, 소비자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대회는 5km와 10km 두 코스로 진행됐으며, 3,000여 명의 참가자들이 가을 햇살 아래 함께 달리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현장에서는 타투..

김민재 '슈퍼세이브' 이후 부상 교체…뮌헨은 개막 4연승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 중인 김민재가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의 4연승에 기여했지만 부상으로 교체됐다.김민재는 20일(현지시간) 진스하임 프리제로 아레나에서 열린 호펜하임과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올시즌 리그 4번째 경기에서 처음으로 선발 출전한 김민재는 뮌헨의 수비진을 이끌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전반 45분에는 골키퍼를 대신해 골라인에서 상대 슈팅을 걷어내는 '슈퍼세이브'를 하기도 했다.다만 김민재는 후반 24분 공중볼 경합..

[포토]하남서 열린 '2025 한돈런'..."우리는 한돈 부부~"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는 21일 경기 하남시 미사경정공원에서 ‘2025 한돈런’을 개최했다.‘러닝 후 에너지 보충에는 한돈이 최고!’라는 콘셉트로 열린 이번 행사는 단순한 달리기 대회를 넘어 건강한 먹거리로서 한돈의 가치를 알리고, 소비자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대회는 5km와 10km 두 코스로 진행됐으며, 3,000여 명의 참가자들이 가을 햇살 아래 함께 달리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또한, 현장에서는..

[포토]'2025 한돈런' 개회 선언하는 손세희 위원장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는 21일 경기 하남시 미사경정공원에서 ‘2025 한돈런’을 개최했다.‘러닝 후 에너지 보충에는 한돈이 최고!’라는 콘셉트로 열린 이번 행사는 단순한 달리기 대회를 넘어 건강한 먹거리로서 한돈의 가치를 알리고, 소비자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대회는 5km와 10km 두 코스로 진행됐으며, 3,000여 명의 참가자들이 가을 햇살 아래 함께 달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포토]‘2025 한돈런’ ..."가을 햇살과 함께 힘찬 스타트"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는 21일 경기 하남시 미사경정공원에서 ‘2025 한돈런’을 개최했다.‘러닝 후 에너지 보충에는 한돈이 최고!’라는 콘셉트로 열린 이번 행사는 단순한 달리기 대회를 넘어 건강한 먹거리로서 한돈의 가치를 알리고, 소비자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대회는 5km와 10km 두 코스로 진행됐으며, 3,000여 명의 참가자들이 가을 햇살 아래 함께 달리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현장에서는 타투..

[포토]한돈자조금, 미사경정공원서 ‘2025 한돈런’ 개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는 21일 경기 하남시 미사경정공원에서 ‘2025 한돈런’을 개최했다.‘러닝 후 에너지 보충에는 한돈이 최고!’라는 콘셉트로 열린 이번 행사는 단순한 달리기 대회를 넘어 건강한 먹거리로서 한돈의 가치를 알리고, 소비자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대회는 5km와 10km 두 코스로 진행됐으며, 3,000여 명의 참가자들이 가을 햇살 아래 함께 달리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현장에서는 타투..

안나린 뇌우 속 연속 버디, 아칸소 챔피언십 선두권 진입

안나린이 뇌우가 몰아쳐 중단된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경기에서 선두권에 나섰다.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는 안나린은 20일(현지시간) 피너클 컨트리클럽(파71·6438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3번 홀(파3)까지 중간 합계 7언더파를 기록했다.경기 시작 45분 만에 뇌우가 몰아치고 악천후가 계속되면서 라운드가 연기된 가운데 안나린은 공동 선수 그룹에 한 타 차로 따라붙었다. 안나린과 함께 이소미, 릴리아 부(미국),..

김하성, 8경기 연속 안타…결승 득점까지

김하성이 8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미국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뛰는 김하성은 20일(현지시간)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원정 경기에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김하성은 팀이 4-5로 끌려가던 9회초 무사 1루에서 타이거스 마무리 윌 베스트를 상대로 우전 안타를 때렸다. 지난 13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부터 이어지고 있는 8경기 연속 안타다. 후속타가 나오면서 브..

고려대, 2025 정기 고연전서 웃었다...3승2패로 종합우승

고려대학교가 2025년 정기 고연전에서 3승 2패로 종합우승했다. 올해 정기 고연전은 19일부터 20일까지 열렸다. 첫날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야구 경기에서 고려대는 9대 5로 연세대를 꺾으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같은 날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펼쳐진 아이스하키에서 0-6으로 연세대에 패했지만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농구 경기에서 57대 48로 승리하며 첫날 우위를 점했다. 둘째 날 고려대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럭비에서 21대 19로 연세대를..

[전형찬기자의 스포츠 비즈니스] 제주SK-R&G 파트너십, 한국 축구 산업의 새 이정표

제주SK가 섬 구단이라는 지리적 제약을 산업 전략으로 바꾸려는 시도에 착수했다. 바이에른 뮌헨과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클럽 LAFC가 합작해 설립한 조인트 벤처 R&G(Red & Gold Football)와의 파트너십 체결은 단순한 교류 협약이 아니다. 유소년 육성, 스카우팅, 데이터 트레이닝, 경로 설계까지 구단의 가치 사슬을 재편하는 실험이다. 한국 프로축구에서 해외 구단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구조적 전환을 모색하는 대..

프로야구 한화-KT, 두산-SSG전 우천 취소

19일 열릴 예정이었던 한화 이글스-KT 위즈(수원 케이티위즈파크) 경기와 두산 베어스-SSG 랜더스(인천 SSG랜더스필드)의 프로야구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롯데 자이언츠-NC 다이노스 (창원NC파크)의 경기는 예정대로 열린다.한화와 KT는 다음 날인 수원에서 또 맞붙지만 KT가 18일에 LG 트윈스와 더블헤더를 치른 여파로 20일 한화-KT전은 더블헤더로 편성되지 않는다.19일 우천 취소된 수원 경기는 추후 다시 잡힌다. 두산-SSG전..

안세영, 중국마스터스 '준결승' 진출… 김가은도 '세계2위 제압' 파란

배트민턴 여제 안세영(세계랭킹 1위·삼성생명)이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중국 마스터스 준결승에 올라 대회 2연패를 정조준한다. 세계 랭킹 32위 김가은(삼성생명)은 2위 왕즈이(중국)를 꺾는 파란을 일으키며 역시 준결승에 진출했다.안세영은 19일 중국 선전의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단식 8강에서 인도의 푸살라 신도(14위)를 단 38분 만에 제압했다. 세트 스코어 2-0(21-14 21-13)으로 완승을..

축구대표팀, 다음달 브라질전에서 '한글 이름' 유니폼 입는다

한국 축구대표팀이 다음달 10일 브라질과의 친선경기에서 한글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는다. 국제축구연맹(FIFA) 규정상 유니폼엔 알파벳 표기를 해야 하지만 특별 승인을 받고 한글 유니폼을 제작한다. 대한축구협회는 19일 "내달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브라질과 친선경기에 한글날을 기념해 국가대표 유니폼에 선수들의 이름을 한글로 새길 예정"이라며 "FIFA 장비 규정상 유니폼에는 알파벳 표기만 가능하지만 FIFA의 특별 승인을 받아..

대한장애인체육회·서울시, '2025 서울 국제패럴림픽위원회 정기총회' 개최

대한장애인체육회와 서울특별시가 22~27일까지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2025 서울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정기총회 및 콘퍼런스를 개최힌다.이번 총회엔 162개 국가패럴림픽위원회(NPCs)·18개 국제경기연맹·3개 유형별 국제기구·5개 지역별 패럴림픽위원회 등 총 202개 회원기구에서 약 420명의 대표단이 참석한다.22~23일엔 집행위원회를 열고, 24∼25일엔 국제 장애인스포츠 관련 현안을 논의하는 콘퍼런스가..

"우리 세대 최고의 투수"… 커쇼 올 시즌 뒤 '은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최고의 투수로 한 시대를 풍미한 클레이튼 커쇼(37·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2025시즌을 끝으로 은퇴한다.다저스 구단은 19일(한국시간) 커쇼의 은퇴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다저스는 "클레이튼 커쇼가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은퇴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커쇼는 오는 20일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마지막 정규시즌 등판에 나선다.커쇼는 2006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젠체 7순..

손흥민, MLS 34라운드 '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데이' 선정

미국 무대 진출 이후 처음으로 해트트릭을 기록한 손흥민(33·LAFC)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34라운드 '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데이'(이주의 선수)에 뽑혔다. 손흥민이 MLS 데뷔 후 '이주의 선수'에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MLS 사무국은 19일(한국시간) 홈페이지에 "손흥민이 34라운드에서 로스앤젤레스(LA)FC 이적 후 첫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미켈롭 울트라'가 후원하는 '이주의 선수'에 뽑혔다"고 밝혔다.MLS '이주의..

손흥민 스승 '무리뉴', 25년 만에 친정팀 벤피카로 복귀

'스페셜 원' 조세 무리뉴 감독이 친정팀 벤피카(포르투갈)로 돌아왔다. 벤피카에서 감독 커리어를 시작한 무리뉴는 25년 만에 지휘봉을 잡게 됐다.벤피카는 19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무리뉴 감독이 벤피카의 새로운 감독이 됐다"고 알렸다. 계약 기간은 2027년 6월까지다. 무리뉴는 "벤피카 감독직보다 나에게 더 매력적으로 다가온 팀은 없었다"며 "이 환상적인 클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한다. 그것이 내 임무이자 엄청난 영광"..

'셔틀콕 여제' 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8강 안착… 2연패 도전

배드민턴 여자단식 최강자 안세영(세계랭킹 1위·삼성생명)이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중국 마스터스 대회에서 8강에 진출했다.안세영은 18일 중국 선전의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단식 16강에서 덴마크의 미아 블릭펠트(24위)를 2-0(23-21 21-14)으로 눌렀다.안세영은 1게임은 상대의 끈질긴 수비에 다소 고전했다. 초반부터 접전을 펼치던 안세영은 20-20 동점을 허용해 듀스로 이어졌다. 안세영은 듀스에서..

'해트트릭' 손흥민, 미국무대 폭격하며 '4-1 대승' 견인

손흥민(LAFC)이 미국 진출 첫 해트트릭으로 팀을 연승으로 이끌었다. 유효슛 4개로 3골을 몰아치며 엄청난 결정력을 보여줬다. 두 경기 연속 골을 몰아친 손흥민은 이제 팀의 리그 우승을 정조준한다.손흥민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샌디 아메리카 퍼스트 필드에서 열린 레알 솔트레이크와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전반 2골, 후반 1골을 집어 넣으며 해트트릭을 작성했다. 특히 킥오프 2분이 조금 지난 시점에서 날..

경륜, 조직력 앞세운 정종진, '어·우·임' 깬다

정종진이 한국 경륜 최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임채빈의 독주를 막아세울까. 올 시즌 네번째 대상경륜인 '서울올림픽 37주년 기념 대상경륜'이 26일부터 28일까지 경기도 광명스피돔에서 펼쳐진다. 초미의 관심사는 임채빈과 정종진의 맞대결이다.임채빈과 정종진은 작년 4월부터 지난 6월대회까지 열린 8차례 대상경륜에서 연속해서 동반 입상이라는 대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한국 경륜 사상 전무후무한 기록이며, 일본 경륜에서도 찾기 힘든 진기록이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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