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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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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낮 최고 17~22도' 흐린 날씨…수도권 등 한때 빗방울

금요일인 31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다. 제주는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 수도권과 강원 북부 내륙, 충남 북부 서해안은 밤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 부산·울산·경북 동해안에도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겠다.31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 내륙, 강원 5㎜, 인천·경기 서해안, 충남 서해안 5∼10㎜ 등이다.아침 최저기온은 5∼13도, 낮 최고기온은 17∼22도로..

현대글로비스, 3분기 영업익 전년比 11.7%↑…견조한 성장세

현대글로비스가 지난 3분기 일부 외부 요인 영향으로 매출은 지난해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4분기에도 안정적인 재무 건전성을 기반으로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30일 현대글로비스는 올해 3분기 매출액은 7조3550억원, 영업이익은 524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액은 1.5%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1.7%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7...

4년 만에 사령탑 교체…SKT, 첫 법조인 CEO 맞는다

SK텔레콤이 4년 만에 새 사령탑을 맞이했다. 법조인 출신으로 2020년 SK텔레콤에 합류한 정재헌 대외협력담당 사장이 주인공이다. 올해 대규모 유심 해킹 사고에 따른 분위기 쇄신 차원의 조치로 평가된다. 2021년부터 SK텔레콤을 진두지휘하며 통신·AI 사업 등을 이끌어 온 유영상 전 사장은 SK수펙스추구협의회 AI위원회 위원장으로 자리를 옮긴다.30일 SK텔레콤은 신임 CEO로 정 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 사장은 내년 3월 정기 주주..

코렌스, 지역과 함께한 25년 나눔… "ESG는 기업의 미래 경쟁력"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코렌스와 전기차 전동화 부품기업 코렌스이엠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기업 모델'을 실천하고 있다. 창립 이후 20년 넘게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온 코렌스는 최근 ESG 경영 성과와 함께 사회공헌 활동을 기업문화로 정착시켰다.코렌스와 코렌스이엠은 임직원들이 29일 경남 양산시의 아동복지시설 '애육원'을 방문해 환경정비와 생활물품 기부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30일 밝혔다.코렌스는 지난 2000년부터 매년 지역 복..

[APEC 경주] 이규호 코오롱 부회장, 계열사 CEO와 글로벌 협력 모색

이규호 코오롱그룹 부회장을 비롯해 코오롱의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이 경주에서 열리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서밋 현장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30일 코오롱그룹에 따르면 우선 허성 코오롱인더스트리 제조부문 대표이사는 이 기간 APEC CEO 서밋 2025의 수소 관련 세션에 참여했다. 허 대표는 현대차 등 글로벌 수소 경제 선도기업 대표들과 네트워킹을 통해 사업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코오..

"안전이 곧 경쟁력"…GS건설, '그랑 파트너스 피에스타'서 협력사 상생 다짐

GS건설은 협력사와의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대표적 소통행사 '그랑 파트너스 피에스타'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GS건설은 서울 역삼동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허윤홍 대표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개최했다. 허 대표는 이날 "협력사는 단순한 비즈니스 파트너가 아닌 GS건설의 고객이자 동반자로,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상생의 길을 굳건히 이어가겠다"며 "안전 없는 성장은 없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국토부, '9·7 주택공급 대책' 관련 법·제도 개선…"연내 마무리 한다"

국토교통부는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법·제도 개선 과제를 연내 마무리하기 위한 후속조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30일 밝혔다.이날 국토부 주택토지실장 주재로 열린 '9·7 대책 이행 점검 TF' 2차 회의에서는 지난 16일 1차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과제별 추진실적과 계획을 점검했다. 점검 대상은 △수도권 공공택지 공급 확대 및 조기화 △도심 유휴부지 활용 △정비사업 활성화 △민간공급 여건 개선 △부동산시장 관리 등..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용인포레 '기업형 민간임대' 공급

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삼가동에 선보이는 기업형 민간임대주택 '힐스테이트 용인포레'를 공급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38층, 13개 동, 전용 59·84㎡, 총 195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기업형 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돼 최대 8년간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며, 임대료 상승률은 5% 이내로 제한된다. 입주 예정시기는 오는 12월이다.주택수에 포함되지 않아 취득세, 종합부동산세, 재산세 등 각종 세..

이스라엘, 요르단강 서안지구 1000여개 장벽 설치

이스라엘이 지난 2년 간의 전쟁 동안 점령한 요르단강 서안 지구 도시와 마을에 1000개에 가까운 장벽을 추가로 설치했다고 팔레스타인 측이 밝혔다.이스라엘은 1967년 중동 전쟁에서 서안 지구를 점령한 이후 오랫동안 이 지역 주민들의 이동 및 접근에 제약을 가해왔다.팔레스타인 기구인 '장벽 및 정착촌 저항 위원회(Wall and Settlement Resistance Commission)'에 따르면, 2023년 10월 하마스가 주도한 이스라엘..

CJ온스타일, 협력사 지원 AI 데이터 플랫폼 가동

CJ온스타일이 협력사 전용 AI 데이터 플랫폼을 본격 가동하며 협력사 지원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30일 CJ온스타일은 협력사 전용 데이터 플랫폼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통해 AI 기반 데이터 분석으로 협력사의 성장을 지원하는 인프라를 구축했다고 밝혔다.이 플랫폼의 핵심은 AI가 매출 데이터는 물론 고객의 소리(VOC)와 리뷰를 정밀 분석해 고객 만족과 불만 원인을 진단하고, 상품 경쟁력을 높일 인사이트를 제공한다는 점이다.협력사는 재구매율 상..

테슬라코리아, BMS 대응책 발표… 소비자 반응은 '미지근'

최근 일부 테슬라 차량에서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관련 오류와 성능 저하 문제가 제기되며 소비자 불만이 확산되는 가운데, 테슬라코리아가 고객 불편 해소 및 신뢰 회복을 위한 대응책을 내놨다.테슬라코리아는 30일 "BMS 관련 고객 불편에 대한 신속한 조치와 한국 전기차 시장의 지속 성장을 위해 단계별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배터리 안심 케어 프로그램' 신설, 정비 기간 단축, BMS 전담 채널 구축, 렌터카 지원..

삼성E&A 3분기 영업익 1765억원…작년 동기 대비 13.4% 줄어

삼성E&A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 대비 13.4% 감소한 176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1조9956억원으로 13.9%, 순이익은 1574억원으로 0.6% 각각 줄었다.프로젝트 원가 개선으로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영업이익을 달성했다는 게 삼성E&A 설명이다. 사우디 파딜리 가스 등 대형 화공 플랜트와 국내 산업환경 플랜트 매출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연간 목표 달성도 가능..

중앙대광명병원 ‘방사선 제로 펄스장 절제술’ 국내 최초로 200례 달성

중앙대학교광명병원 부정맥센터는 국내 최초로 '방사선 제로(0) 펄스장 절제술' 200례를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국내에서 해당 시술을 처음 시행한 이후 약 10개월 만의 성과다. 병원 측에 따르면 전체 시술 환자 중 70세 이상 고령 환자 비중은 20% 이상이었다. 또한 이전 심방세동 시술을 받았지만 재발해 펄스장 절제술로 재시술한 환자가 약 10%로, 재발성 심방세동 환자에서도 유의미한 결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최근 고령 인구층..

불암산 품은 '당현천 당현마루' 개장…감성담은 문화공간으로 재탄생

도심 속 산책로로만 여겨지던 서울 노원구 당현천이 불암산을 배경으로 한 수변문화쉼터로 재탄생했다. 물길을 따라 걷던 공간에서 불암산을 바라보며 공연을 보고, 커피 한 잔을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바뀐 것이다.서울시는 30일 당현천의 새로운 랜드마크 '당현마루' 조성을 마치고 개장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오승록 노원구청장,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당현마루는 334㎞ 지천을 활용해 시민의..

KB증권, 3분기 순이익 1601억원…전년 대비 7.6% 감소

KB증권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1601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년 동기(1731억원) 대비 7.56% 감소한 수준이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7465억원으로 전년 동기(2조3411억원)보다 17.3%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2253억원으로 전년 동기(2388억원)보다 5.66% 줄었다.올해 1~9월 누적 기준으로는 당기순이익은 5024억원으로 전년 동기(5526억원) 대비 9.08% 감소했다. 매출액은 8조9513억원,..

윤동한 콜마그룹 회장, 임시주총 소집 허가 신청 취소

윤동한 콜마그룹 회장이 대전지방법원을 상대로 제기했던 임시주주총회 소집 허가 신청을 취하했다. 콜마홀딩스는 최대주주 윤 회장이 대전지법에 제기했던 임시주총 소집 허가 신청을 취하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윤 회장은 지난 7월 29일 자신을 포함한 10명의 이사 선임을 위한 임시주총 개최를 법원에 요청한 바 있다.앞서 콜마홀딩스는 지난 29일 세종 산학연클러스터지원센터에서 임시주총을 열고 윤 회장과 김치봉·김병묵 전 콜마비앤에이치 대표 등 3명을..

NH투자증권 3분기 순익 2831억원…역대 최대 분기 실적

NH투자증권이 올해 3분기 영업이익 3913억원, 당기순이익 2831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전 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이며 이룬 성과다.30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3분기 순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8%, 84% 대폭 증가한 수치다. 올해 누적 기준으로는 영업이익 1조23억원, 당기순이익 7481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7%, 30% 증가한 규모다.NH투자증권 측은 "이번 분기 최대..

‘창세기전 모바일’, 원스토어 매출 1위 달성…‘나노마신’ 콜라보 효과 입증

라인게임즈는 모바일 SRPG ‘창세기전 모바일: 아수라 프로젝트(이하 창세기전 모바일)’가 원스토어 매출 순위 1위를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창세기전 모바일’은 지난 28일부터 네이버웹툰 인기작 ‘나노마신’과 콜라보레이션(이하 콜라보)을 진행하는 업데이트를 선보여, 해당 업데이트에 대한 이용자들의 긍정적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창세기전 모바일’에서 타 콘텐츠와 콜라보를 진행하는 것은 ‘나노마신’이 최초다. 이번 콜라보를 통해..

트럼프 행정부, 무기 수출 승인 속도 높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무기 수출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는 개편 작업에 착수한다. 동맹국들이 미국산 무기 도입 과정에서 겪어온 '지연 문제'를 해소하고, 글로벌 방산 경쟁에서 우위를 강화하려는 조치다.미 정치매체 폴리티코는 29일(현지시간)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이 정부 승인 절차를 줄이고 수출 결정을 빠르게 내리는 내용의 무기 수출·획득 체계 개편안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미국은 연간 8450억 달러(약 1200조원) 규모의 무기를..

가격부터 취향까지… 2030女 끌어당긴 '알리'

알리익스프레스가 2030 여성층을 중심으로 충성 고객 기반을 빠르게 넓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렴한 가격과 독창적인 상품 큐레이션이 이들 공략에 주효했다는 분석이다.30일 시장조사업체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 해외직구 플랫폼 인지도 및 이용 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알리익스프레스의 브랜드 인지도는 85%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30 여성층에서 인지도와 선호도가 고르게 높게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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