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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8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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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와 맞서 경쟁하고 싶다" '5주년' 리벨리온의 자신감 배경은

"맞아죽더라도 엔비디아와 같은 사각링에 올라 대결하고 싶습니다."박성현 리벨리온 대표는 16일 경기 성남시 리벨리온 사옥에서 열린 설립 5주년 미디어데이에서 이같이 말했다. 글로벌 AI 반도체 시장을 사실상 장악해온 엔비디아를 직접 언급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정면 승부에 나서겠다는 자신감을 드러낸 것이다.리벨리온은 2020년 설립된 국내 AI 반도체 스타트업으로 대규모 모델 학습(Training)보다는 실제 서비스에 쓰이는 추론(Inferen..

'교육특별구 마포' 청소년 시설 '4관왕' 달성…장관상 휩쓸다

'교육특별구 마포'를 내세운 서울 마포구가 관내 청소년 시설 4곳이 2025년 각종 정부 공모와 경진대회에서 모두 장관상을 수상하며 '청소년 시설 4관왕'을 달성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6일 마포구청 9층 정책회의실에서 '마포구 청소년 시설 기관장 격려 간담회'를 열고 "현장에서 청소년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고 지원해 온 여러분의 노력이 마포구 청소년 정책의 경쟁력을 증명했다"고 격려했다. 이번 간담회는 마포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마포구학교..

부산항만공사, 한국투명성기구와 반부패·투명성 강화 '맞손'

부산항만공사(BPA)는 (사)한국투명성기구와 반부패·청렴 역량 강화 및 청렴 문화 확산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시민사회 반부패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부산항만공사의 청렴·투명경영 기반을 강화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국투명성기구는 글로벌 반부패 NGO인 국제투명성기구(Transparency International)의 한국본부로, 반부패 정책의 연구와 투명성..

트럼프, BBC에 100억달러 소송…"연설 편집·왜곡, 선거 개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영국 공영방송 BBC를 상대로 100억 달러(약 14조 768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BBC가 2021년 1월 6일 연설을 편집·왜곡해 명예를 훼손했고, 2024년 미 대선에 영향을 미치려 했다는 주장이다.A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법원에 제출한 33쪽 분량의 소장에서 BBC가 자신을 "허위이자 명예훼손적이고, 기만적이며, 비하적이고, 선동적이며,..

국힘 당무위 "김종혁, 당헌·당규 위반…당원권 정지 2년 권고"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는 16일 친한(친한동훈)계인 김종혁 전 최고위원(고양시병 당협위원장)에 대해 당원권 정지 2년 권고 결정을 내렸다.이호선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장은 이날 오후 감사위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김 전 최고가 당헌·당규 및 윤리규칙을 위반했다며 당 윤리위원회로 회부했다고 밝혔다.이 위원장은 "2025년 9~10월 사이 다수의 언론매체에 출연해 당을 '극단적 체제'에 비유하고 당 운영을 '파시스트적'이라고 표현하며 국민의힘을..

신한투자증권 200명 PB 전망…내년 증시 반도체·AI가 이끈다

신한투자증권 프라이빗뱅커(PB) 중 62.5%는 반도체·인공지능(AI) 업종이 국내 증시를 주도할 것이라고 예측했다.신한투자증권은 다가오는 2026년을 대비해 고객 접점의 PB 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장 전망 설문 결과를 16일 발표했다.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PB들은 2026년 글로벌 시장에서 일정 수준의 변동성 증가는 예상되나, 미국과 중국의 경기 호조세는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특히 한국 증시는 미국 증시와 유사하거나 이를 초과하는..

이찬희 삼성 준감위원장 "이재용 등기이사 복귀 공감대 상당"

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은 16일 서울 삼성생명 서초사옥에서 준감위 회의를 앞두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등기이사 복귀와 관련해 "안건으로 공식 상정한 적은 없지만 공감하는 위원들이 상당히 많다"고 밝혔다.이 위원장은 이날 회의 전 취재진과 만나 "아직까지 회사로부터 등기이사 복귀와 관련해 공식적인 요청이 들어온 것은 없다"면서도 "이제는 준감위가 더 말씀드리기보다는 회사가 여러 사항을 고려해 결정할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

에너지정보문화재단, 지역 맞춤형 협력 모델 구축 나선다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이 '에너지 대전환'이라는 국정과제에 맞춰 지역 맞춤형 협력 모델을 만드는 등 국민 신뢰 체계 구축에 나선다. 새로운 기관 상징(CI)을 통해 내년도 사업 의지를 보여주겠다는 목표다.16일 재단은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컨퍼런스홀에서 '에너지 소통 포럼'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전성재 재단 실장은 "에너지 시스템 대전환이라는 국정과제 중심엔 주민 수용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본다"며 "우리 재단은 데이터 기반 에너지 인..

셀트리온, 유럽서 안과 바이오시밀러 '아이덴젤트' 출시

셀트리온이 안과질환 치료제 아이덴젤트(애플리버셉트)를 독일과 영국 등 유럽 주요국에 출시해 글로벌 안질환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셀트리온은 자사 영국 법인이 아이덴젤트 출시와 동시에 3개 행정구역에서 열린 국가보건서비스(NHS) 입찰을 수주하며 제품 공급 기반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사는 포르투갈에서도 제품 출시를 완료하고 전체 시장의 약 60%를 차지하는 국가 입찰 중심으로 시장 공략을 강화할 방침이다. 내년까지 유럽 내 판매국을..

[속보] 법원, 인터파크커머스 파산 선고…회생 신청 1년 4개월만

[속보] 법원, 인터파크커머스 파산 선고…회생 신청 1년 4개월만

美 FBI, LA서 폭탄 테러 모의 적발…친팔레스타인 극단주의 조직원 4명 체포

미 연방수사국(FBI)이 로스앤젤레스(LA)에서 새해 전야를 노린 동시다발 폭탄 테러 계획을 차단하고, 이를 모의한 급진적 친(親) 팔레스타인 단체 소속 4명을 체포했다고 폭스뉴스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이들은 자신을 '터틀 아일랜드 해방 전선(Turtle Island Liberation Front·TILF)의 급진적 분파라고 밝힌 인물들로, 친팔레스타인·반정부·반사법당국 이념에 영향을 받아 범행을 모의한 것으로 전해졌다.FBI는 이들이..

유니클로, 리유니클로 스튜디오서 새로운 자수 디자인 16종 공개…"사회공헌 협업 확대"

유니클로는 국내 사회공헌 파트너 기관인 '초록우산' '아이들과미래재단'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및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희망브리지)' 등 총 4곳과 협업한 자수 디자인 16종을 '리유니클로 스튜디오'에서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리유니클로 스튜디오는 옷을 오래 입을 수 있도록 돕는 수선 서비스와 80여가지의 자수 패턴으로 옷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자수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전 세계 70여개 유니클로 매장에서 운영 중이며 국내에선 유..

한국앤컴퍼니, 올해 임직원 봉사 '2만 시간' 달성 눈앞… "사회와 함께 성장"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임직원 봉사활동 누적 시간이 연내 2만 시간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이 정착되면서 봉사 인원과 활동 범위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는 평가다.16일 한국앤컴퍼니그룹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임직원들의 누적 봉사활동 시간은 1만8600시간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만2000시간과 비교해 55% 증가한 수치다. 봉사 참여 인원은 4500명, 활동 횟수는 370여 회로 각각 전년(3000명·330여 회..

[속보] 국힘 당무위 "김종혁 전 최고, 당원권 정지 2년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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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콜롬비아 인근 해역서 마약 운반선 공습…8명 사망

미군이 콜롬비아 인근 동태평양 해역에서 마약 밀매 선박을 겨냥한 공습을 벌여 8명이 숨졌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국제 마약 조직을 국가안보 위협으로 규정하며 군사적 대응 수위를 끌어올리는 가운데 나온 조치다.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 남부사령부는 15일(현지시간)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의 지시에 따라 마약 운반선으로 의심되는 선박 3척을 공격했다. 남부사령부는 이들 선박이 기존에 파악된 밀매 항로를 따라 이동 중이었고, 정보 분석 결과..

축구대표팀, 월드컵 직전 평가전은 '멕시코'에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 직전인 내년 6월 초 A매치를 멕시코 현지에서 치르기로 했다. 기존 진행하던 출정식 개념의 홈경기도 없을 가능성이 커졌다.16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대표팀은 내년 6월 초 A매치 기간 멕시코에서 평가전을 치르기로 잠정 결정하고 상대 국가를 찾고 있다. 현지 적응의 필요성을 고려해 멕시코에서 마지막 평가전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내년 월드컵은 6월 11일(이하 현지시간)부터 7월 19일까..

2년간 21만명 혜택 누린 복합지원…"연계 분야 확대할 것"

지난 2년간 21만명의 국민이 금융, 취업, 복지 정책을 연계한 '복합지원' 혜택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당국은 향후 고용노동부, 보건복지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복합지원 연계 분야를 확대하고, 더욱 넓고 촘촘한 안전망을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또 지방자치단체 및 민간금융사 등과 협력해 지역 밀착형 복합지원 혜택을 넓힌다는 구상이다.1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서민금융진흥원에서는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 주재로 '복합지원..

수도요금 아끼고 탄소도 줄이고…서울시민 9억 아꼈다

서울시민이 수도요금 전자고지 서비스를 이용하며 아낀 예산이 올해만 9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이고지서를 전자방식으로 전환하면서 가계 부담 완화와 함께 행정 비용 절감, 특히 탄소 배출 감소 효과가 큰 것으로 확인됐다.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수도요금 전자고지' 서비스를 통해 절감한 금액은 약 9억원으로 집계됐다. 2006년 제도 도입 이후 누적 절감액은 총 48억원에 달한다.수도요금 전자고지는 종이로 송달되던 수도요금 청구서를..

내년부터 이른둥이 병원비 경감, 최대 5년 4개월로 연장

세종// 내년부터 이른둥이(조산아)의 외래진료 본인 부담 경감 기한이 최대 5년 4개월까지 연장된다. 건강보험 부당 청구 신고 포상금 상한액은 30억원으로 상향 조정된다.보건복지부는 16일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국민 편익을 증진하고 건강보험 제도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이른둥이 본인 부담 경감 기한이 출생일부터 최대 5년 4개월로 늘어난다. 기존에는 모든 조산아..

李, 사회경제연대 이행 경험담 밝히며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 고첩”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고용을 늘리는, 또는 공익을 확장하는 기업활동, 경제활동도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며 '사회적 경제연대'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성남시장 재임 시절 사회적경제 연대를 이행했던 경험담을 소개하기도 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사회 구성원 간 연대와 협력을 촉진하는 경제생태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협동조합·문화예술·돌봄·의료·주거 등 분야에서 사회적 경제를 활성화할 방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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