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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3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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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프리드라이프, '2025 대한민국 SNS 대상' 상조 부문 대상 수상

토탈 라이프케어 전문 기업 웅진프리드라이프가 '2025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상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올해 15회를 맞은 '대한민국 SNS 대상'은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 주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후원으로 기업 및 공공기관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 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사례를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SNS 소통 분야 대표 시상식이다.웅진프리드라이프는 장례 관련 정보를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

이노비즈協, 맞춤형 조달 생태계 구축

이노비즈협회는 정부조달마스협회와 경기 성남에 있는 이노비즈협회에서 '이노비즈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이노비즈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출 역량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이노비즈 회원사 대상 정부조달마스협회 교육비 15% 할인 혜택 제공 △양 기관 주요 행사 시 상호 조달 교육·홍보 협력 △공공구매 판로 역량 강화 교..

유럽의회 교통관광위원회, 카카오모빌리티 판교 사옥 방문…"한국 자율주행 기술력 주목"

유럽의회 교통관광위원회(European Parliament TRAN Committee)가 29일 카카오모빌리티 판교 사옥을 방문해 한국의 자율주행 기술과 통합 모빌리티 전략을 직접 살펴봤다.30일 카카오모빌리티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유럽연합(EU) 교통·관광 정책을 담당하는 교통관광위원회가 한국의 모빌리티 기술 수준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요청하면서 성사됐다. 옌스 기에세케(Jens Gieseke) 단장을 비롯해 위원회 소속 의원과 아녜스카 발..

[속보] SKT, 3분기 영업손실 522억…전년비 적자전환

SK텔레콤은 별도기준 3분기 매출액 2조6647억원, 영업손실 522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8% 줄었고,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

AI·대안평가 전면 내세운 카카오뱅크…포용금융 실천 속도낸다

"AI(인공지능)와 금융 혁신을 통해 금융소비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포용금융을 실천하는 것이 카카오뱅크의 목표입니다."카카오뱅크가 대안신용평가 고도화와 AI 기술을 활용해 포용금융 실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체 개발한 대안신용평가모형 '카카오뱅크 스코어'를 통해 취약계층에 대한 자금 공급을 확대하는 한편, AI 기반 고객 서비스를 강화해 금융 이용의 문턱을 낮추고 있다. 이를 통해 정부의 상생 기조에 부응하는 동시에, '씬파일러(Thin Fi..

[APEC 경주] LGU+ 홍범식, AWS CEO와 회동…AX 협력 논의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이 경주에서 열린 '2025 APEC CEO 서밋' 현장에서 아마존웹서비스(AWS)의 맷 가먼 CEO와 회동했다. 양측은 올해 전략적 파트너십에 따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30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전날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진행된 회동에는 양사 CEO를 포함한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 회동은 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AI와 클라우드 기반의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LG유플러스와 AWS는 올해 스페인 바..

[APEC 경주] 李대통령 오늘 다카이치 日총리와 첫 정상회담

경주//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신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는다. 이는 다카이치 총리 취임 이후 첫 한일 정상의 만남으로 복원된 셔틀외교를 기반으로 한일 간 신뢰관계를 재확인하는 협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강경한 우익 보수의 성향으로 알려진 다카이치 총리는 앞서 한일관계 발전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어 양측이 어떤 논의를 벌일지 주목된다.이 대통령은 이날 다카이치 총리와의 정상회담을 포함해 모두 6개의 양자회담 일정을..

"우리금융, 예상 상회하는 3분기 실적 거둬"

삼성증권은 우리금융지주가 올해 3분기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을 거뒀다고 30일 평가했다. 다만 비은행 부문의 실적 개선이 기업 가치 재판단의 관건일 것이라며 투자의견은 '중립', 목표주가는 6.7% 상향 조정했다.앞서 우리금융이 발표한 3분기 당기순이익은 1조2444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33.0%, 전년 동기 대비 37.6% 증가했다. 김재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생명보험사(동양·ABL생명) 당기순이익으로 493억원이 반영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SK하이닉스, HBM 완판…영업이익 80조 시대 연다”

한국투자증권은 30일 SK하이닉스에 대해 "3분기 실적이 컨센서스에 부합하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며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70만원을 제시했다.채민숙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HBM(고대역폭메모리)과 eSSD(엔터프라이즈 SSD) 등 고부가 제품 판매가 호실적을 견인했고, AI(인공지능) 인프라 투자 확대로 메모리 업사이클이 장기화될 것"이라며 "독보적인 기술력과 수익성을 감안하면 밸류에이션 재평가 구간에 진입했다"고 분석..

현대차, 중국 전략형 EV '일렉시오' 출시

현대자동차가 중국 소비자를 겨냥한 현지 전략형 전기 SUV '일렉시오'를 중국에서 전격 공개했다.30일 현대차에 따르면 일렉시오는 깔끔한 실루엣과 절제된 비율로 구성된 대담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갖췄으며, 크리스탈 형태의 사각형 헤드램프가 특징이다.현대차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바탕으로 고급스러운 승차감을 제공하고 뛰어난 내구성의 차체 구조로 안전성도 높였다.또 88.1kWh 배터리를 탑재해 722km의 1회 충전 시 주행 가능거..

한경협 "한미 관세 협상 타결 환영…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가 한미 양국이 29일 관세 협상에서 폭넓은 합의에 이른 데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이번 합의는 자동차·부품 등 주요 산업 품목의 관세 부담을 완화하고, 대미 투자 구조를 조정해 금융시장 불확실성을 줄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30일 한경협은 논평을 통해 "이번 협상은 양국 대통령의 리더십 아래 달성한 중요한 외교·경제 성과"라며 "한미 양국이 상호 이익과 공동 번영이라는 대원칙을 공유하고 있음을 재확인시켰다..

LH, '서울양재 공공주택지구' 지정 추진…700가구 조성 가능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울 서초구 우면동 옛 한국교육개발원 부지를 공공주택지구에 지정할 것을 제안했다.LH는 '서울양재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제안했다고 30일 밝혔다.이는 정부의 9·7 주택 공급 확대 방안에 따른 후속 조치다. 한국교육개발원이 2017년 충북혁신도시로 이전된 후 사용되지 않던 기존 부지를 활용하는 게 골자다.해당 지구에는 약 126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총 700가구 규모의 공공주택이 들어설 수 있다. 주거시설뿐 아니라..

"강남역 인접 하이엔드 단지"…DL이앤씨, '아크로 드 서초' 내달 공급

DL이앤씨가 서울 서초동 일대에서 재건축 마지막 퍼즐로 꼽히는 새 아파트를 선보일 예정이다.DL이앤씨는 다음달 서초구 '아크로 드 서초'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9층, 16개동, 전용면적 59~170㎡형 총 1161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 59㎡형 56가구가 일반에 풀린다.서초동 내 대표적인 재건축 5개 단지 중 하나인 서초신동아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조성하는 단지다. 강남 핵심지역에 입지해..

"삼양식품, 실적 우려일 뿐…11월부터 수출 반등 전망"

키움증권은 30일 삼양식품에 대해 단기 실적 불확실성과 수출 둔화 우려로 주가가 조정을 받았지만 펀더멘털은 여전히 견조하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85만원으로 제시했다. 삼양식품의 전 거래일 종가는 124만4000원이다.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삼양식품의 3분기 실적에 대한 시장 눈높이가 다소 낮아졌고 연말 마케팅비 부담 우려가 겹쳤지만 불닭볶음면의 글로벌 수요는 여전히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현재 주가..

소상공인 부담경감 크레딧 누적 사용액, 3개월 만에 1조원 돌파

소상공인 부담경감 크레딧 누적 사용액이 1조원을 넘어섰다. 또 3개월 만에 목표치의 95%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30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 완화를 위해 시행 중인 '소상공인 부담경감 크레딧'의 누적 사용액이 1조175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소진공 측은 접수 이후 약 3개월 만에 당초 지원목표인 311만1000개사 중 95.4%에 해당하는 297만개사에 지급을 완료했다는 설명이다.'소상공인 부담경감 크레딧..

키움증권, 3분기 순익 3224억원… 전년比 52.3%↑

키움증권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순이익이 3224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52.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매출은 3조3699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4.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089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52.6% 늘었다.

"지자체 도서관 중 최대 규모"…대보건설 시공 경기도서관 최근 개관

대보그룹의 건설 계열사 대보건설이 시공을 맡은 경기도서관이 최근 개관했다.30일 업계에 따르면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발주한 경기도서관은 경기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광교신도시 경기융합타운 내에 연면적 2만7775㎡(약 8400평), 지하 4층~지상 5층 규모로 완성됐다.전국 지방자치단체 도서관 가운데 최대 규모 공공도서관이다. 국내 도서관 중 국립중앙도서관, 서울대 중앙도서관에 이어 세 번째로 큰 규모다. 보유 장서는 전자책 포함 35만권에..

카카오, SK스피드메이트와 '카나나' 기반 차량 관리 함께 한다

카카오는 SK스피드메이트와 AI 에이전트 앱 서비스인 '카나나(Kanana)' 기반의 차량 관리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지난 29일 카카오 판교 아지트에서 진행된 업무 협약식에는 안무인 SK스피드메이트 대표와 김종한 카카오 카나나 성과리더가 참석했으며 AI를 통한 고객의 차량 관리 경험 혁신을 위해 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모델의 발굴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카카오가 지난 5월 출시한 카나나 앱은 현재 베타 서비스로 운영..

법무부, 10년간 친일재산 소송에 2억 지출…36필지 환수

법무부가 최근 10년간 진행한 친일재산 환수 소송 8건에 총 2억610만원의 대리인 선임 비용을 지출, 총 36필지의 토지를 환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이 법무부와 국가보훈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2014년부터 올해까지 친일재산 환수 소송 9건을 제기했다. 이 중 올해 제기돼 1심이 진행 중인 1건을 제외하면, 완료된 8건 가운데 전부 승소는 5건, 일부 승소는 2건, 패소는..

삼성E&A, 미국서 저탄소 암모니아 시장 첫 진출…6800억원 규모 계약

삼성E&A가 창사 이후 처음으로 저탄소 암모니아 플랜트를 수주했다. 이를 토대로 친환경 에너지 신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는 설명이다.삼성E&A는 미국 와바시 밸리 리소스(Wabash Valley Resources)와 '미국 와바시 저탄소 암모니아 프로젝트 EPF(설계·조달·제작)'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창사 이래 첫 저탄소 암모니아 플랜트 수주다. 계약금액은 약 6800억원(약 4억7500만달러)이며, 계약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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