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포토]‘고마운 단비지만 어린이는 서운한 어린이날’...담양대나무축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ssl1.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507010002859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23. 05. 07. 10:12

담양 어린이날
어린이날인 지난 5일 전남 담양군 관방제림과 추성경기장 일원에서 열린 '2023 Damyang Bamboo Festival'에서 관광객들이 궂은 날씨에도 축제를 즐기고 있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댓글 작성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