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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전날 독일 폭스바겐 그룹은 지난해 전세계 신차 판매 실적이 전년 대비 2% 감소한 902만7400대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전체 판매량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중국 시장에서 판매량이 10%나 감소한 것이 실적에 큰 영향을 미쳤다.
이에 따라 지난해 11월까지 이미 925만대(렉서스 포함)를 판매한 도요타는 폭스바겐을 제치고 전세계 판매량 1위를 유지하게 됐다. 다이하쓰공업과 히노자동차 등 그룹사 실적을 합치면 11월까지 도요타의 누적 판매량은 약 986만 대였다.
도요타는 이달 하순 지난해 판매 실적을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