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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대표 게임 덕후 김희철, 지금은 ‘로스트 소드’ 고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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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파 게임담당 기자

승인 : 2025. 03. 12. 19:28

미소녀 캐릭터, 게임에 조예가 깊은 김희철 사로잡은 '로스트 소드'
촬영 중간에도 꾸준히 게임을 돌리는 김희철. /인생84 유튜브

로스트소드를 즐기는 김희철. /인생84
가수 겸 방송인 김희철이 서브컬처 게임 '로스트 소드' 고인물의 면모를 과시하며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일 유튜브 '인생84' 채널에 '슈퍼주니어 김희철의 하루'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 출연한 가수 김희철은 촬영 내내 위메이드커넥트의 신작 서브컬처 RPG '로스트소드'에 열중하는 모습이 잡혀 눈길을 끌었다.

연예계 대표적인 게임, 미소녀 매니아로 알려진 김희철은 이전부터 '러브라이브', '아이돌 마스터' 등 미소녀, 서브컬처 장르에 대한 애정을 뽐냈다. 최근 들어서는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를 모를 정도로 서브컬처 게임에 다소 관심이 식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다시 마음 잡고 서브컬처 게임을 열렬히 즐기고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잠깐 공개된 김희철의 기사단 레벨은 247이었다. 촬영일이 만렙 확장 업데이트가 진행된 지난 6일 이전으로 추정되는 것을 고려하면 게임에 어느정도 과금을 하고 많은 시간을 투자했음을 알 수 있다.

더욱이 김희철은 갤러해드, 멀린, 리사, 리아, 카트린 등 유저들 사이에서 1티어로 평가받는 강력한 조합을 꾸려 주목받았다. 해당 영상을 본 유저들도 "거의 랭커수준이다", "완전 핵고래였다", "이 정도로 고인줄 몰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로스트소드를 즐기는 김희철. /인생84
김희철은 본인이 수집한 미소녀 캐릭터들을 기안84에게 보여주며 자랑하기도 했고,  촬영이 진행되는 와중에도 자동 사냥을 돌리며 게임에 대한 애정을 보여줬다.

촬영 막바지에는 "패치 끝났다는데 게임 하는거 찍고 가"라며 기안84를 붙잡았다. 김희철은 컴퓨터로 로스트 소드를 즐기고, 리사의 궁극기를 쓰다가, 중간중간 '알트탭'을 눌러 웹툰을 감상하는 능숙한 게이머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로스트소드를 즐기는 김희철. /인생84
‘로스트 소드’는 인물들의 서사와 소녀들의 액션에 초점을 맞춘 중세 카멜롯 전설 배경의 서브컬처 기반 액션 RPG다.

중세 '카멜롯 전설'을 기반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 귀엽고 매력적인 캐릭터와 이를 극대화하는 성우들의 열연, 매력적인 컷신과 파격적인 연출 등 다양한 요소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로스트 소드는 이러한 호평과 함께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했다. 글로벌 모바일 시장 조사 기관 센서타워에 따르면 로스트 소드는 지난 1월 16일 출시 이후부터 3월 6일까지 누적 다운로드 수 50만 건을 돌파했고, 동 기간 매출도 1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윤파 게임담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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