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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제공=골드메달리스트 |
배우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14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김수현과 故 김새론 사이에 일어난 이슈 등에 대해 반박했다. 이에 대해 중국 누리꾼들은 오히려 크게 분노하고 있다.
골드메달리스트는 입장문에서 "이들은 김새론 씨가 성인이 된 이후인 2019년 여름부터 2020년 가을까지 교제했다"면서 "미성년자 시절의 김새론 씨와 사귀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또 김수현이 군대 있었을 동안 당시 미성년이었던 김새론에게 쓴 편지에 대해서는 "가까운 지인이어서 보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두고 중국 누리꾼들은 "군대에 있는 동안 편지를 주고받던 친한 지인의 장례식도 안 간다?"고 의문을 제기했다. 또 "앞뒤가 안 맞는 입장문인 걸로 봐서 우리를 바보 취급하고 있다"며 "뻔뻔하게 굴지 말고 빨리 감옥 가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중국에서는 최근 '김새론 사건'을 계기로 어린 나이에 데뷔해 연예계 생활을 하다 극단적 선택을 한 故최진리(설리), 故구하라 등이 다시 언급되고 있다. 특히 중국 누리꾼들은 "한국 연예계는 여성이 살아남기가 어려운 환경"이라고 비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