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권성동, ‘이재명 망언집’ 책 출간…“국민 기만 실체 밝혀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ssl1.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321010011531

글자크기

닫기

이체리 기자

승인 : 2025. 03. 21. 16:02

"하나 하나 정확히 기록하고 李실체 밝힐 것"
"앞으로 지속적으로 보완해 최신사례 업데이트 할 것"
'이재명 망언집' 든 권성동 원내대표<YONHAP NO-6000>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재명 망언집' 이라 적힌 책자를 들고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1일 '이재명 망언집- 이재명의 138가지 그림자'라는 제목의 책을 공개하며 "이제 모두 함께 그(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발언 하나 하나를 정확히 기록하고, 국민을 속이고 기만해 온 실체를 분명하게 밝힐 필요가 있다"고 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저는 오늘 '이재명 망언집' 초판본을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고자 한다"며 이 대표가 성남시장 시절부터 최근까지 해 온 발언이 경제·법치·안보 등 주제별로 구분해 담았다고 했다.

특히 "이 대표가 비상계엄 선포·탄핵 후 외친 실용·경제·성장·중도·보수·안보 이런 발언들이 얼마나 과거 발언과 배치되는 것인지, 얼마나 바뀌었는지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데 책을 출간하는 와중에도 그새를 못 참고 '현행범 체포', '몸조심하라' 등과 같은 망언들이 빠른 속도로 쌓여왔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내용을 보완하고 최신 사례를 추가하며 업데이트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치인의 언행을 살펴오는 것은 그가 만들고자 하는 국가의 방향을 예측하는 중요한 기준"이라며 "이 대표의 발언은 제각각 흩어져 있지만 하나로 모으면 대한민국의 근본을 흔드는 극히 위험한 그림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체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