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 의원은 지난 27일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열린 '복지정보안내도우미' 발대식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28일 윤태길 의원실에 따르면 '복지정보안내도우미'는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하는 사회서비스형 노인일자리 시범사업으로 60세 이상 은퇴한 사회복지사 및 퇴직 공무원이 복지 정보에 소외된 도민에게 맞춤형 상담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이날 윤 의원은 "사회가 복잡해질수록 복지안전망은 더욱 촘촘해져야 한다"고 전제한 뒤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사업이 도내 31개 시·군 중 단 7개 지역에서만 운영되고 있다는 점은 매우 아쉽다. 모든 도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더 균형 잡힌 사업 확대와 지속적인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참여하신 도우미 여러분이 우리 사회를 더욱 안전하고 따뜻하게 만들어주실 것으로 믿는다"며 "도의회 차원에서도 복지 현장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