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에쓰오일, 화상 피해자 의료비 1억5000만원 후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ssl1.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403010001715

글자크기

닫기

이준영 기자

승인 : 2025. 04. 03. 09:27

2021년부터 화상 피해 환자 자립 등 지원
"지속 공헌해 어려운 이웃 힘 되겠다"
에쓰오일
에쓰오일 전경 /사진=에쓰오일
에쓰오일은 3일 서울 영등포 한림대 한강성심병원에서 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에 저소득 가정 화상 피해 환자 치료와 자립을 돕기 위한 후원금 1억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저소득 가정 환자 10명에게 치료비로 1인당 1000만원씩 1억원이 지원된다. 또한 화상 피해 환자가 직접 화상 치료를 돕는 압박옷을 제작하고 화상 안전과 인식 개선 강의를 진행하는 등 환자 자립 활동을 지원하는 데 5000만원이 지원된다.

에쓰오일은 화상 환자들을 위해 2021년부터 한림화상재단과 함께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에쓰오일이 지원한 후원금은 저소득 가정 화상 피해 환자들이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를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치료를 통해 화상 피해를 회복할 수 있도록 하는데 쓰이고 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화상 피해 가족들이 걱정 없이 치료를 받고 다시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