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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나만 편하면 돼”…불법 판치는 울릉군 내수전 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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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 최성만 기자

승인 : 2025. 08. 17. 17:24

불법 텐트·캠핑카 버젓이 자리잡아…관광객·주민 불편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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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울릉 내수전 해수욕장 도로변 불법 야영객들이 텐트를 치고 금지된 취사를 하고 있다. /최성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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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16일 울릉 내수전 해수욕장 도로변에 양방향 차량 통행을 못하게 불법 텐트들이 즐비한데도 울릉군은 손을 놓고 있다./최성만 기자
경북 울릉군의 저동 내수전 해수욕장 도로변이 사전에 허가 받지 않은 캠핑카와 텐트 등으로 점거당하는 등 불법이 판치고 있다.

지난 16일 여름 성수기 주민 관광객이 많이 찾는 내수전 해수욕장 도로변에 불법 캠핑카와 텐트 등으로 인해 해수욕장을 이용하려는 주민들이 눈살을 찌푸리고 있다. 군 행정의 손길이 닿지 않아 무법 천지를 떠올리게 한다.
최성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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