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함평나비대축제가 열린고 있는 4월의 마지막 주말인 지난달 30일 오후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 수 많은 관광객들이 꽃과 나비의 향연속에 축제를 즐기면서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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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나비대축제 기간에 황금박쥐생태전시관에서 일반인에게 공개된 순금 162kg과 은 281kg으로 만들어진 가치 140억원에 육박하는 황금박쥐상이 원형의 조형물 안에 황금박쥐 5마리가 웅장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지난달 30일 관광객드이 감상을 하고 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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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박쥐상을 만들고 남은 재료를 활용해 '난생신화'를 근거로 만든 '황금박쥐 오복포란'을 지난달 30일 어린이들이 살펴보고 있다./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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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익 함평군수가 지난달 30일 오후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GFN 광주영어방송 2023 함평나비대축제 글로벌 트로트 가요제'에서 '대상 시상식'을 한 후 관광객들에게 환영인사를 하고 있다. /신동준 기자
제25회 함평나비대축제가 지난달 28일 오후 함평엑스포공원 중앙광장 주무대에서 화려한 개막을 알렸다. 제25회 함평나비대축제는 '봄을 여는 소리, 함평나비대축제'를 주제로 4월 28일부터 5월 7일까지 엑스포공원 일원에서 나비날리기, 젖소목장, 풀잎 나비·곤충만들기, 미꾸라지 잡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