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박은정·조국, '불로소득 재테크'…탐욕과 위선의 끝 어디냐"
국민의힘이 31일 박은정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후보와 조국 대표를 겨냥해 "'불로소득 재테크', 그 탐욕과 위선의 끝은 어디냐"고 맹비난했다. 국민의힘 이조심판 특별위원회는 이날 논평을 통해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1번 후보인 박은정 전 부장검사가 검사 재직 당시 1년 9개월 동안 단 한 번도 출근하지 않고 급여로 1억 원을 받아간 것으로 알려졌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박 후보는 2022년 7월 중순부터 공황장애를 핑계로 연가, 병가, 휴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