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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문화재단과 오색찬란이 함께 준비한 이번 전시회는 오는 3월 6일까지 진행되며, 한지로 만든 평면 그림, 전통 공예를 소재로 한 공예품부터 웨딩드레스를 재활용한 업사이클링 작품까지 5인의 작가가 만든 예술 작품들로 구성된다.
이번 전시회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가정의 만복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오색찬란 복주머니 만들기 전시연계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운영한다. 체험 활동엔 한지복주머니 접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이명희 오색찬란 대표는 "5인의 작가 개개인의 활동도 좋지만 함께 어우러진 작품 활동을 펼칠 때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 오색찬란을 창립하게 됐다"고 말했다.
권홍사 반도문화재단 이사장은 "한국 고유의 전통과 현대의 예술이 어우러진 이번 전시회 외에도 문화예술 활동 지원을 통한 문화사업 활성화에 지속해서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