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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델타시티 아테라는 금호건설이 새로운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아테라'를 지난해 6월 출시한 뒤, 부산에서 처음 선보이는 단지다. 아테라는 예술과 대지, 시대의 합성어로, 삶의 공간인 집을 '대지 위의 예술'로 만들겠다는 금호건설의 의지를 담고 있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해당 단지는 부산 강서구 강동동, 명지동, 대저2동 일원 대지면적 11.770㎢(약 356만평) 부지에 인구 약 7만 6000명 수용과 주택 약 3만 가구가 계획된 서부산 생활권의 핵심 주거지로 개발 중이다. 첨단 스마트 시티 국가시범도시로 지정돼 있다.
단지 앞 유치원, 초등학교가 예정돼 있으며 도보거리에 중·고교도 위치해 있다. 지난달엔 단지 인근에서 개교 예정인 '에코3고등학교' 건립이 교육부 심사를 통과했다.
단지 인근엔 현대백화점이 지난해 밝힌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부산점(가칭)이 조성될 계획이며 아울렛 맞은편엔 수변공원 및 중심상업지구도 예정돼 있다. 단지 인근 농심과 삼성전기, 르노코리아의 부산공장이 있는 녹산국가산단 뿐만 아니라 화전지구일반산단, 부산신항배후국제산단 등 부산의 산업단지들이 들어서 있다.
현재 단지 주변으로 강서선(추진), 부전-마산복선전철(공사중) 등 김해공항 등 부산 전역으로 통하는 광역 교통 인프라가 구축될 예정이다. 가덕도 신공항(2029년 조기개항 추진), 부산 에코델타시티 디지털 트윈 구축 사업 본격화 등 개발 호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