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동반성장 논의” 반도건설, 우수협력사 시상식·간담회 개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ssl1.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218010009250

글자크기

닫기

이수일 기자

승인 : 2025. 02. 18. 11:15

1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소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반도건설 2025 협력사 간담회 및 2024 우수협력사 시상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반도건설은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소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지난 해 우수한 실적을 이룬 협력사들과 함께 '2025 협력사 간담회 및 2024 우수협력사 시상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반도건설 김용철 사장, 이정렬 시공부문 대표 및 임직원들과 우수협력사로 선발된 14개사 대표 및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반도건설은 지난해 실적을 바탕으로 기술혁신, 품질향상 등에서 우수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선보인 14개 우수협력사를 선정해 감사패와 감사장, 상금을 각각 전달했다.

최우수 협력사 4개사는 각각 상금 1500만원과 계약이행보증금 50% 감면 혜택이, 우수협력사 10개사는 각각 포상금 700만원과 계약이행보증금 50% 감면 혜택이 제공됐다. 최우수 협력사로 선정된 협력사 대표들의 수상소감과 앞으로의 협력에 대한 의지도 함께 공유했다.

협력사 간담회에선 이정렬 시공부문 대표가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해 협력사의 보다 긴밀한 협조를 거듭 당부했다. 또한 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와 관련한 협력사의 고충도 귀 기울이는 동시에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위한 방안에 대한 논의도 진행했다.

김용철 사장은 "협력사는 현장에서 함께 땀 흘리는 동료이자 파트너이기에 그만큼 소통과 신뢰 관계 형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의 관계를 다지고 우수한 시공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 마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