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崔대행 “세계 최고수준 AI 개발 집중 지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ssl1.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220010010781

글자크기

닫기

세종 이지훈 기자

승인 : 2025. 02. 20. 12:01

국가AI위원회에서 AI 생태계 혁신방안 등 논의
"AI 핵심인재 양성과 해외 우수인재 유치 강화"
최상목 권한대행, 3차 국가인공지능위 발언<YONHAP NO-3823>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0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열린 3차 국가인공지능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사진=연합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정부는 빠른 시일내에 세계 최고수준의 AI(인공지능)모델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고, AI 핵심인재 양성과 해외 우수인재 유치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최 대행은 이날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열린 제3차 국가인공지능위원회에서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해 민관이 힘을 모아 국가 AI역량 강화를 빠르게 추진해야 할 중대한 시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최 대행은 "컴퓨팅 자원과 데이터 등 인프라를 확충하고, AI 활용과 산업화에서 세계 1등이 될 수 있도록 AI 스타트업 육성과 시장 창출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최 대행은 "우리는 30여 년 전 가장 앞서 초고속 인터넷망을 확충하고 글로벌 모범이 되는 전자 정부를 구축해 정보화 강국으로 도약한 경험과 저력이 있다"면서 "오늘날 세계는 제조 강국, 정보통신 강국을 넘어 AI 강국으로서 우리나라의 행보를 주목하고 있고, 한·미·일 경제 안보 협력을 바탕으로 산업계의 삼각 축 협력도 본격화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국가인공지능위원회가 AI 3대 강국 도약을 이끌어가는 구심점이 되어 주시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날 위원회에는 최 대행을 비롯해 관계부처 장관 등 10여 명과 최수연 네이버 대표 등 AI 분야 전문가 30명이 참여했다.
이지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