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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은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처음으로 5개 작품 본상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독일 iF 인터내셔널 포럼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총 66개 국가에서 1만1000여 개의 작품이 출품됐다. 세계 각국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디자인의 차별성과 시각적 요소, 영향력 등을 종합해 수상작을 선별했다.
올해 수상작은 화장품 부문에서 '더후 브랜드북', '더테라피 비건', '오휘 얼티밋 핏 진쿠션 X 호텔827' 등 3개 작품, 생활용품 부문에서 '프라몬', '유시몰 클래식 치실' 등 2개 작품이다.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프라몬' 디자인은 생성형 인공지능(AI) 미드저니를 활용해 차별화된 고객경험과 캐릭터 아이디어를 표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더후 브랜드북'은 한국 궁중 헤리티지와 한약학 처방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디자인으로 구현해 인정받았다.
이 외에도 '유시몰 클래식 치실'은 조작하기 편한 형태와 아이디어가, '더테라피 비건'과 '오휘 얼티밋 핏 진쿠션 X 호텔827' 협업 디자인은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디자인이 각각 호평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