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공장 내 물 효율성 개선 성과 공유, 기여자 시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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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오비맥주 이천 생산 공장 인근에 위치한 '복하천'에서 진행된 정화 활동에는 배하준 오비맥주 사장, 조우유(ZHOU Yu) 생산부문 부사장, 김두영 이천공장장, 김영 구매부문 상무 등 오비맥주 임직원들과 김경희 이천시장, 박명서 이천시의장, 이천시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EM(Effective Micro-organism) 흙공 던지기'와 '플로깅' 등 정화 활동 후에는 이천공장에서 오비맥주 3개 공장 물 효율성 개선 성과를 공유하고 공장 직원들의 공로를 치하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배하준 오비맥주 사장은 "오비맥주는 지역사회와 공급망 전반에 걸쳐 있는 수자원 문제에 관심을 두고 해결책을 찾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물 부족과 수질 개선뿐 아니라 자연재해로 피해를 본 지역 사회에 깨끗한 물을 공급하는 등 다방면으로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비맥주는 수질 및 수상 생태계 개선에 꾸준히 기여한 노력을 인정받아 2023년 세계 물의 날 기념 '금강유역환경청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