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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부터 명동점에서 K패션, 시계·주얼리, K뷰티 등 일부 매장을 순차적으로 리뉴얼해 온 신세계면세점은 최근 K패션 브랜드를 단독 유치하며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신세계면세점에 따르면 명동점 9층 패션 매장에는 토탈 패션 브랜드 메이븐뮤즈·비비씨어스가 업계 단독으로 입점했으며, 동남아 관광객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후아유도 새롭게 들어섰다.
또 마뗑킴·드파운드가 입점된 편집숍 하고하우스는 지난해 말 오픈해 운영 중이며, 아웃도어 브랜드 킨은 스페인 슈즈 브랜드 호프·피콜리노스와 함께 입점했다. 오는 4월에는 일본 아웃도어 슈즈 브랜드 플라워 마운틴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외에도 스트리트 브랜드 아크메드라비·리·커버낫·라이프워크와 가방 브랜드 아카이브앱크 등 다양한 브랜드를 만날 수 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트렌디하고 독창적인 브랜드 발굴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