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이미지 벗고 편안한 캐주얼 무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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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크레뮤'는 론칭 이후 팬츠 누적 판매량만 500만장에 달하는 등 '남성 팬츠 맛집' 브랜드로 익숙하다.
다니엘 크레뮤의 올해 S·S 시즌 슬로건은 '마이 퍼펙트 실루엣'으로,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이준혁의 하루를 시즌 화보에 담아 시즌룩을 제안했다. 화보 속 이준혁은 오피스와 일상을 넘나들며 다양한 수트핏을 소화했다.
모델 이준혁과 함께한 다니엘 크레뮤 2025 S·S 신상은 오는 21일부터 CJ온스타일에서 만나볼 수 있다. 26일에는 CJ온스타일 앱에서 '취향 케미 밸런스 게임'을 통해 이준혁과 팬들의 케미 점수를 확인할 수 있는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배우 이준혁이 다양한 작품을 통해 보여줬던 부드럽고 젠틀한 이미지가 브랜드 방향성에 적합하다고 판단했다"며 "컴포트 캐주얼 무드를 강화하는 등 '다니엘 크레뮤'를 남성 패션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고 업계 트렌드를 선도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