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지역사회 필요 사회공헌 전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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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병동이 건립된 상통 지역은 라오스 수도가 있는 비엔티안주(州) 안에서도 의료환경이 낙후된 지역으로 꼽힌다. 해당 지역은 약 3만3000명 정도의 주민들 거주하고 있고 매월 약 3000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이런 현실에도 부족한 의료시설로 인해 상통 지역 사람들은 수도인 비엔티안에 있는 병원으로 이동해 검사받아야만 해 열악한 상황에 놓여있다.
KB캐피탈은 굿네이버스와 협력해 지난해 4월부터 상통 지역 병원 내 일부 부지를 활용해 신규 의료 변동을 건립하는 사업을 진행했다. 해당 병동에 외래 진료실 2개와 혈액 검사실 1개를 중심 공간으로 구축했다. 엑스레이(X-Ray)실과 현상실, 화장실, 사무실 등을 추가해 독립적으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멸균 소독기와 소변 검사기, 분만 침대 등 의료 장비도 함께 지원해 의료진에게 효율적인 검사와 진료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등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향상했다.
빈중일 KB캐피탈 대표이사는 "KB캐피탈이 진출해 있는 라오스에서 사업을 통해 창출한 성과를 현지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것이 기업으로서 당연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것"이라며 "KB캐피탈은 돌봄과 상생을 중심으로 라오스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회공헌을 전개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