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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 선정…국·도비 2억5000만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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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4. 02. 10:07

임실군 로컬JOB센터 안정적 운영 탄력
일손 필요한 농업인, 구직자 잇는 다리 역할 강화
임실군청 전경 박윤근 기자
임실군청 전경 박윤근 기자
전북 임실군이 일자리와 인력난 해소에 탄력을 받게 됐다.

군은 고용노동부 주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국·도비 2억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사업은 지역의 특성과 산업 여건에 맞춰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의 질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도비에 군비 3억원을 추가 투입해 총 5억5000만원의 사업비로 임실군 로컬JOB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임실군 로컬JOB센터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미취업자의 고용을 촉진하기 위해 농촌일자리지원사업, 찾아가는 일자리 서비스, 일자리 네트워크 구축,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 다방면에서 뛰어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농촌일자리 지원사업은 바쁜 농번기에 일손이 필요한 농업인에게는 중식비, 간식비, 도농촉진수당 등을 제공하며, 농촌일자리가 필요한 구직자에게는 교통비를 지급하고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상해보험이 가입된다.

또 임실군 로컬JOB센터는 찾아오는 서비스 제공을 벗어나 찾아가는 서비스 제공으로 기업과 구직자간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농촌일자리지원사업 등 핵심사업들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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