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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일(일)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한-요르단 외교수장 첫 통화…가자지구 등 중동정세 논의

조현 외교부장관은 14일 아이만 후세인 알 사파디 요르단 외교장관과 첫 전화 통화를 갖고 양국 관계 및 중동 정세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외교부는 이날 "사파디 장관은 통화에서 조 장관의 취임을 축하했다"고 밝혔다. 사파디 장관은 "요르단이 한국과의 협력에 높은 중요성을 부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 장관 간 긴밀히 소통해 나가자"고 말했다.이에 조 장관은 양국이 오랜 기간 우호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온 것을 평가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정동영 "정부, 남북 주민 간 교류 적극 지원하겠다"

정동영 통일부장관은 "정부는 남북 주민들 간의 교류와 협력을 일관성 있게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서울 강남구 봉은사에서 열린 '광복 80주년 기념 남북의 평화와 화합을 위한 기원 법회'에서 "한반도의 평화는 남북 주민들이 다시 소통하고 만나는 것으로부터 새롭게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축사는 김남중 통일부차관이 대독했다. 정 장관은 "요동하는 국제정세나 남북 간의 긴장과 갈등도 이 땅의 진정한 화합과 평화를 향한..

방용승 민주평통 사무처장 취임 "통일정책 사회적 대화 적극 추진"

신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사무처장으로 취임한 방용승 처장은 "한반도 평화와 통일, 그리고 통일정책에 대한 사회적 대화를 적극 지원하고 추진하면서 국민적 공감과 지지를 높이는 일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방 처장은 14일 서울 중구 민주평통 사무처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면서, 지속 가능한 대북·통일정책이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 나가야 한다"고 했다. 방 처장은 "40여 년 동안 민간..

조현 "북미 대화, 트럼프 리더십과 '밀당' 필요…핵보유 인정 안할 것"

조현 외교부장관은 북미 대화가 재개되려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리더십과 '밀당'이 필요하다고 14일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내신 기자간담회에서 북미 대화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제가 미국에 갔을 때 마코 루비오 국무부 장관과 백악관 참모들을 만나서 '지금의 상황이 뭔가 새로운 돌파구를 만들어내는 데는 트럼프 대통령의 리더십이 필요한 것 같다, 그런 것을 기대한다'고 했고 미측은 상당히 호의적이었다"고 말했다..

3달 남은 APEC…조현, 경주 숙소 등 시설 현장점검

조현 외교부장관은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상황 점검을 위해 경주를 방문해 주요 시설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조 장관은 13일 "이번 APEC 정상회의가 대한민국의 국격을 제고하고 아태 지역 경제협력 선도국으로서의 역량을 입증하는 한편, 전세계를 사로잡은 K-Culture의 매력과 우리 역사·문화의 품격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면서 "남은 기간 빈틈없는 준비를 통해 성공적인 APEC 정상회의를..

조선소 찾은 조현·조셉 윤… "MASGA, 韓美 동맹 핵심 축"

한미 조선협력 프로젝트인 '마스가(MASGA)'로 K-조선에 대한 수혜가 기대되는 가운데 조현 외교부 장관은 조셉 윤(Joseph Yun) 주한미국대사 대리와 함께 HD현대 울산조선소 현장을 찾았다. 오는 25일 한미 정상회담에서 마스가 프로젝트가 논의 테이블에 오르기 전 양국이 조선협력 의지를 재확인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양국은 서로가 조선업 재건을 위한 최적의 파트너임을 강조했고, 조 장관은 미 국측..

"죽기 전 北 돌아가고파"…비전향장기수 안학섭, 20일 걸어서 판문점 간다

북한에서 여생을 보내고 싶다며 송환 의사를 밝혀 온 비전향장기수 안학섭(95) 씨 측이 오는 20일 판문점을 통한 북한 송환을 추진한다. 안학섭선생송환추진단은 13일 서울 종로구에서 '전쟁포로 안학섭 판문점 송환 일정에 대한 중대발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송환추진단은 정부에 오는 20일 오전 11시 판문점으로 안씨를 북측에 송환할 것을 요구했다. 당일 오전 10시 임진각에서 출발해 걸어서 판문점으로 향하겠다며 통일부에 대북 통보, 민통선..

MASGA 탄력받나…조현, 美대사대리와 울산조선소 방문

한미 조선협력 프로젝트인 '마스가'(MASGA)로 K-조선에 대한 수혜가 기대되는 가운데, 조현 외교부장관은 조셉 윤(Joseph Yun) 주한미국대사 대리와 함께 HD현대 울산조선소 현장을 찾았다. 오는 25일 한미 정상회담에서 마스가 프로젝트가 논의 테이블에 오르기 전 양국이 조선협력 의지를 재확인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양국은 서로가 조선업 재건을 위한 최적의 파트너임을 강조했고, 조 장관은 미측과 적극 협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

정동영 "北, 우리가 먼저 착하면 착하게 응대할 것" 기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북한은 자신들을 적으로 삼고 선제타격 운운하고 붕괴론과 흡수통일을 앞세우는 정권에는 강대강으로 맞섰지만 상대를 존중하고 인정하는 선한 조치로 나가면 우리에게 선하게 응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정 장관은 1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경협·교역·금강산 기업 단체 면담을 개최하고 새 정부의 대북 정책에 대해 "대북 유화책이 아니라 평화 정착을 위한 정상화 조치"라며 "유화책은 상대의 공갈협박에 굴복해서 나약한 조치를 취한..

'외교부-시민사회 정책대화' 개최…"대국민 ODA 인식제고 위해 협력"

박종한 외교부 개발협력국장은 12일 '제6차 외교부-시민사회 정책대화'를 주재하고 "대국민 ODA 인식제고를 위해 정부와 시민사회 간 협력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개발협력 유관 10개 시민사회 실무자, 한국국제협력단(KOICA),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KCOC)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민관협력 확대를 위한 시민사회의 ODA 수행역량 제고 방안, ODA 대국민 인식제고를 위한 정부와 시민사회의 역할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박..

조현 "AI 전환, 한국 정책의 핵심 과제"…APEC 민관대화 개최

조현 외교부장관은 오는 10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한국 정부는 인공지능(AI) 전환을 정책 중심에 두고 있다"며 "APEC AI 이니셔티브를 통해 전략적 AI 전환, 모든 수준의 AI 역량 강화, 민간 투자 기반의 AI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외교부가 11~12일 인천 송도에서 개최한 'APEC 2025 민관대화' 이틀차 환영사에서 "AI는 이미 현재 경제·사회 전반을 재편하고 있..

정동영 "2030, 통일 미래 맞이할 당사자…한반도 문제 관심 가져달라"

정동영 통일부장관은 2030 청년세대들을 향해 "통일 미래에 펼쳐질 기회의 장을 가장 먼저 맞이할 당사자"라면서 한반도 문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정 장관은 12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청년 평화·미래 대화' 개회사에서 "청년 여러분의 평화적 상상력과 용기 있는 실천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미래를 여는 열쇠, 청년과 평화'를 주제로 일상 속 관심사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방안까지 청년들의 다양한..

과도한 '北 눈치보기'…정부, 북한인권보고서 중단에 무게

정부가 북한 주민의 인권 침해 실태를 기록한 '북한인권보고서'의 제작 여부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8년부터 매년 발간해 온 보고서는 정권에 따라 '비공개' 전환되기도 했으나 올해는 아예 발간을 하지 않는 것도 고려 중으로 전해지면서 과도한 '북한 눈치보기'라는 지적이 나온다. 통일부 당국자는 12일 지난해 보고서 발간 이후 새롭게 수집된 진술이 많지 않다는 점 등을 고려해 북한인권보고서 발간과 관련해 여러 방안을 열어놓고 검토 중이..

한국국제교류재단, APEC 앞두고 경주시 공무원들 역량 강화 교육

한국국제교류재단(KF)이 오는 10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2025 KF-경주시 찾아가는 공공외교 아카데미'를 12일 오후 2시 개최한다. 국제교류의 최전선에서 정상회의에 대비 중인 경주시 공무원과 인근 지역 실무자들의 역량 강화 교육을 위해서다. 교육에서는 △조원득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 교수-'국제정세의 이해와 아태지역 협력 전략' △이정태 경북대 정치외교학과 교수-'2025 APEC과 지역 공공..

조현, 日 고이즈미 농림수산상 접견 "미래지향적 한일관계 발전 위해 소통 필요"

조현 외교부 장관은 11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농림수산상과 만나 한일관계 전반과 경제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이즈미 일본 농림수산상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식량안보장관회의 및 한중일 농업장관회의 참석차 방한했다. 고이즈미 대신은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총리의 아들이다. 현재 일본 차기 총리 선호도 조사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조 장관은 고이즈미 대신을 접견하고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은 한일관계..

호주, 9월 UN총회서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 추진

호주가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제 80차 유엔총회에서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하는 '두 국가 해법'을 제시할 계획이다. 호주는 11일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의 성명을 통해 이번 결단으로 중동의 폭력의 고리를 끊을 수 있는 역사적 글로벌 모멘텀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성명서에 따르면 호주는 1947년 이래 이스라엘의 존재를 지지해왔다. 두 국가 해법을 권고한 유엔 특별위원회 위원장이 바로 허버트 에바트 호주 외교장관이었다. 호주는..

국립통일교육원, 대한민국 호국미술대전 역대 수상작 등 특별전 개최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은 '대한민국 호국미술대전' 역대 수상작을 모아 전시하는 특별전을 개최한다. 대한민국 호국미술대전은 '호국'과 '안보'를 주제로 국민이 참여하는 미술 공모전으로, 2010년부터 매년 육군본부 주관으로 개최해 올해 15회째를 맞이한다. 전시는 내년 3월 31일까지 '우리들의 호국, 기억의 조각'이라는 주제로, 오두산 통일전망대 특별전시실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 호국미술대전 제1회부터 제14회까지의 역대 수상작 48점과 올해..

[포토]면담하는 조현 외교부 장관과 고이즈미 신지로 일 대신

조현 외교부 장관이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고이즈미 신지로 일 농림수산상과 면담을 앞두고 자리에 앉아 있다.

[포토]기념촬영하는 조현 외교장관과 고이즈미 신지로 日 농림수산대신

조현 외교부 장관이 1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외교부 대접견실에서 고이즈미 신지로 日 농림수산대신 면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토]접견장으로 들어서는 조현 외교장관광 고이즈미 신지로 日 농림수산대신

조현 외교부 장관이 1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외교부 대접견실에서 고이즈미 신지로 日 농림수산대신과의 면담을 위해 접견실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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