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후일담] 韓조선업계, 수주 기대감 커지는데…노사 관계는 '변수'
'호황'이라는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요즘 조선업계지만, 취재 과정에서 만난 분위기는 마냥 밝지 않습니다. 수주와 도크 일정 이야기는 넘쳐나지만, 그 이면에는 아직 정리되지 않은 과제들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원·하청 구조와 임금·단체교섭 문제는 연이은 수주와는 전혀 다른 시간표로 움직이는 모양새입니다.3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은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사업을 두고 방한한 캐나다 정부 관계자를 대상으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