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11월 2일(일)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2중·3중 일벌백계 장치"… 김대현 2차관, '스포츠폭력·성폭력' 근절 의지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체육계에 만연한 폭력, 성폭력 문제에 대해 "2중·3중으로 일벌백계할 수 있는 장치가 마련됐다"며 관련 사안을 근절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김 차관은 1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취재진과 만나 스포츠계 폭력, 성폭력 문제와 관련한 근본적인 해결 방안에 대한 질의에 "과거에도 폭력, 성폭력 등 심각한 문제에 대해 원스트라이크 아웃을 적용하겠다고 밝힌 적이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김 차..

"서울의 매력 느끼며 달려요"...아시아오픈마라톤 10월 첫 레이스

올 가을 서울 도심관광의 재미와 러닝의 매력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마라톤대회가 개최된다. 전국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주최하는 '2025 아시아 오픈 마라톤 서울시리즈'(A.O.M)가 오는 10월 26일 서울 광화문 광장과 청계천 일대에서 개최된다. 대회 운영은 마라톤 전문 주관사 스포맥스코리아가 맡는다.대회는 하프 코스(21.0975km)와 10km 코스 등 2개 부문에 걸쳐 진행된다. 하프 코스는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출발해..

김하성, '멀티히트 3출루' 경기… 2타점 2득점 활약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이적 후 펄펄 날고 있는 김하성이 18일(한국시간) 멀티히트를 때려내며 6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다. 김하성은 이날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경기에서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4타수 2안타 1볼넷 2타점 2득점을 올린 김하성의 활약으로 애틀랜타는 워싱턴을 9-4로 꺾고 5연승을 질주했다.김하성은 15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 이후 4..

뮌헨·PGS, UCL 첫승… 김민재·이강인 교체 출전

월드클래스 공격수 해리 케인이 멀티골을 넣으며 바이에른 뮌헨을 승리로 이끌었다. 18일(한국시간) 뮌헨은 올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첫 경기에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의 첼시를 3-1로 꺾고 승리했다. 뮌헨은 이날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UCL 리그 페이즈 1차전 첼시와의 홈경기에서 케인의 멀티골 활약에 힘입어 기분 좋은 첫승을 거뒀다. 김민재는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교체 투입됐다.챔피언스리그 7번..

하형주 이사장 "올림픽 정신으로 세대와 문화 이을 것"

88서울올림픽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평화와 화합의 올림픽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체육공단)은 17일 서울 송파구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하형주 체육공단 이사장과 임직원, 서울올림픽 유치단 및 자원봉사회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올림픽 개최 37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서울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에 가장 큰 역할을 담당한 고( 故) 박세직 서울올림픽 조직위원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불꽃야구’ 임상우, KT 위즈 4라운드 지명…전체 36순위

불꽃야구에 출연하고 있는 단국대 내야수 임상우가 KT 위즈에 입단한다. 임상우는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6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4라운드로 KT 위즈 지명을 받았다. 전체 순위로는 36순위다. 임상우는 올해 대학리그에서 22경기에 출전, 타율 0.403을 기록했다. 불꽃야구는 JTBC 최강야구 시절을 포함해 류현인, 윤준호, 원성준, 김민주, 고영우 등을 프로 선수로 배출했다. 지명 순서는 2024시즌..

엑스골프, 직장인 골퍼를 위한 '수도권 퍼블릭 골프장' 추천

국내 최대 골프 통합 플랫폼 쇼골프(SHOWGOLF)가 운영하는 엑스골프(XGOLF)는 직장인 골퍼들을 위해 서울과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뛰어난 퍼블릭 골프장 3곳을 17일 소개했다. 엑스골프는 국내 골프예약 수요 증가에 따라 편리한 골프예약과 골프부킹 서비스를 찾는 직장인들의 트렌드를 반영했다고 밝혔다.엑스골프는 수도권 직장인들이 갈 만한 골프장 3곳을 추천했다. 엑스골프는 "비에이비스타 퍼블릭 골프장은 경기도 이천에 위치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제18회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하계대회 고양서 폐막

제18회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하계대회가 17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어울림체육관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3박 4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는 발달장애인 선수와 지도자, 임원, 자원봉사자 등 약 3000명이 함께했다. 정식 13개 종목과 시범 3개 종목에서 경기가 펼쳐졌다.폐회식에는 정양석 스페셜올림픽코리아 회장, 오응환 조직위원장, 김대경 사무총장, 경규식 사무총장이 참석해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정양석 회장은 "이번 대회..

오타니 '50홈런-50탈삼진' 대기록… '5이닝 노히트' 펼치고도 팀은 역전패

오타니 쇼헤이(31·LA 다저스)가 선발 투수로 5이닝을 노히트(무피안타 무실점)로 막고, 타석에선 시즌 50호 홈런을 날렸다. 투수로 탈삼진 5개를 잡으면서 50-50(50홈런-50탈삼진)의 대기록도 달성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최초의 기록이다.오타니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투수 겸 1번 타자로 나섰다.오타니는 5이닝 동안 안타를 한 개도 허용..

'부앙카와 환상 투톱' 손흥민, 2경기 연속골 정조준

'월드클래스 공격수' 손흥민(33·로스앤젤레스 FC)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에서 2경기 연속골 도전에 나선다.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미국 무대 데뷔골을 넣었던 손흥민은 지난 경기에서 첫 필드골을 넣어 날카로운 골감각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가봉 국가대표의 드니 부앙가와 전방에서 좋은 호흡을 보여주고 있어 상대 골문을 더 효과적으로 두드릴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현지에선 두 선수의 맹활약에 힘입어 2022년 이후 다시 우승에..

대한체육회 '국가대표 지도자 간담회' 개최… 훈련문화 논의

대한체육회는 16일 오후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국가대표 지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김택수 선수촌장과 강호석 국가대표지도자협의회장 등 국가대표 지도자 70여명이 간담회에 자리했다.참석자들은 최근 체육계에서 일어난 불미스러운 폭행 사건 등에 대해 국가대표 지도자들이 솔선수범해 모범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표팀 경기력 향상 방안도 논의했다.김택수 촌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도자와 선수 모두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안전하고..

우상혁, 부상 속에서도 세계선수권 높이뛰기 '은메달'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29·용인시청)이 도쿄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개인 통산 두 번째 실외 세계선수권 메달이다. 우상혁은 세계육상선수권에서 한국 최초로 메달을 2개 이상 딴 선수가 됐다.우상혁은 16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서 2m34를 넘어 2위를 차지했다. 우승은 2m36을 넘은 2024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해미시 커(뉴질랜드)의 몫이었다. 얀 스테펠라(체코)가..

애틀랜타 이적 후 '펄펄' 김하성, 워싱턴과 DH 1차전서 2안타

김하성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이적 후 펄펄 날고 있다. 애틀랜타 옷을 입고 나선 경기에서 김하성은 타율 3할을 넘겼다. 김하성은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경기 더블헤더(DH) 1차전에서 안타 2개를 뽑아내며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애틀랜타는 더블헤더 1차전을 6-3으로 이겼다.김하성은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4타수 2안타 2득점을 기록했다. 안타를 치고 나갈 때..

경정 주은석·김완석·김민준, 다승왕 경쟁 '3파전'

경정 다승왕 경쟁이 치열하다.올 시즌 37회차(10~11일)까지 다승왕은 3파전이다. 주은석(5기·A1), 김완석(10기·A1), 김민준(13기·A1)이 각각 33승을 챙기며 왕좌를 두고 다툼을 벌이고 있다. 특히 김민준은 지난해 한국경정 최초로 한 시즌 50승을 돌파했다. 올 시즌에도 50승 벽을 넘어설 수 있을 지 관심 대상이 되고 있다. 뒤를 이어 김응선(11기·A1), 조성인(12기·A1)이 각각 29승으로 이들을 맹추격 중이다. 경정..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 취임 200일 기념 타운홀 미팅… '조직문화 10계명' 선포

대한체육회는 유승민 회장 취임 200일을 맞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관에서 임직원이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을 15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타운홀미팅은 유 회장 취임 후 200일간의 주요 성과와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는 임직원이 격의 없이 소통하기 위해 열렸다고 체육회는 전했다.체육회 임직원 120여명이 자리한 이번 행사는 영화 '전력 질주' 관람에 이어 △원팀 조직문화 개선선언 △조직문화 10계명 선포식 △사전질문..

정몽준, 'K리그 명예의전당' 공헌자 헌액… "북중미 월드컵서 기쁨 줬으면"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이 제2회 K리그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정 명예회장은 한국 축구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국민에게 기쁨을 줬으면 한다는 바람을 밝혔다.정 명예회장은 16일 서울 종로구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열린 '제2회 K리그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서 공헌자 부문에서 헌액자로 뽑혔다. 2023년 신설된 'K리그 명예의 전당'은 한국 프로축구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의 업적을 기리고 K리그의 역사에 남기기 위해 헌액자를 선정한다. 선..

시즌 3승 '방신실·이예원', 하나금융대회서 KLPGA 4승 경쟁

이번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3승씩을 거둔 방신실과 이예원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4승 도전에 나선다. 방신실과 이예원은 18~21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예선 6781야드/본선 6813야드)에서 열리는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에 출전해 시즌 최다승 선착 경쟁을 펼친다. 두 선수는 이번 시즌 3승씩을 거두며 다승 부문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방신실은 지난주 OK저축은행 읏맨오픈에서 우승하며 상승..

다시 마이너리그행 배지환, 올해 빅리그 타율 0.050 부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배지환이 콜업 8일 만에 마이너리그로 다시 내려갔다. 피츠버그는 16일(한국시간) 외야수 배지환의 계약을 마이너리그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로 이관했다고 밝혔다. 문서상 배지환은 15일 경기 뒤 마이너리그로 내려갔고 16일 인디애나폴리스 소속으로 등록됐다.배지환은 올해 개막 로스터에 이름을 올리며 좋은 출발을 알렸지만 4월 4일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 다음달인 5월 10일 빅리그로 콜..

인간새 '듀플랜티스', 6m30 넘고 세계선수권 3연패

세계 최고의 장대높이뛰기 선수 아먼드 듀플랜티스(25·스웨덴)가 세계육상선수권대회 3연패를 이뤘다. 듀플랜티스는 이 대회에서 개인 통산 14번째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가장 높이 날았다.듀플랜티스는 15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장대높이뛰기 결선에서 6m30을 넘으며 개인 통산 14번째 세계 신기록을 썼다.이날 듀플랜티스의 콘디션은 좋았다. 5m55, 5m85, 5m95, 6m00, 6m10. 6m15를 모..

리그 3경기 만에 선발 출전 이강인, 발목 부상으로 교체 아웃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24)이 3경기 만에 선발로 나선 리그 경기에서 발목 부상을 입고 교체 아웃됐다. 이강인은 1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랑스와의 2025-2026 리그1 4라운드 홈 경기에서 왼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후반 12분 기습적인 중거리 슛을 날리고 그대로 주저 앉아 발목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됐다.PSG는 이날 전반 15분과 후반 6분 두 골을 넣은 브래들리 바..

previous block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우승’ LG트윈스 돈방석 앉는다...‘역대 최고’ 배당..

연극·드라마서 각각 다른 매력...리시아 “연기의 본질은..

‘2연속 완투승’ 야마모토, “벼랑 끝 다저스 구해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마지막 질주 펼쳐진다

암표시리즈 된 한국시리즈…잇단 비판에도 수백만원 표 수두..

LG 우승확정이냐 한화의 잠실행이냐…운명의 한국시리즈 5..

르세라핌,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 피날레 장식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 네이버뉴스스탠드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