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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6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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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도 못한 11회 연속 월드컵, 韓축구 세계 6위

한국 축구의 11회 연속 월드컵 진출은 축구 종가 잉글랜드도 못한 일로 큰 의미를 갖는다는 평가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은 6일 이라크 바스라 국제경기장에서 이라크를 2-0으로 누르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통과를 확정했다. 최소 조 2위를 확보한 한국은 1986년 멕시코 대회 이후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룩했다.11회 연속 본선 진출은 세계 축구 역사를 통틀어 6위에 해당하는 대기록이다. 역대..

홍명보호 11회 연속 본선 축포, 이라크 2-0 격파

한국 축구가 난적 이라크를 격파하고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주장 손흥민(토트넘)이 제외됐지만 후반 국내파 선수들이 맹활약하며 승리를 견인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6일 이라크 바스라 국제경기장에서 벌어진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이라크와 원정 9차전에서 2-0으로 이겼다.B조 6개국 중 선두였던 한국은 비기기만 해도 본선 진출을 확정할 수 있던 경기에서 완승을 거두면서..

박민지 "5연패 영광스러운 도전", 이예원 "4승 목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사상 첫 단일 대회 5연패에 도전하는 박민지가 감사한 마음으로 도전에 임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이예원은 시즌 4승 이상을 거둬 주요 부문 석권을 독식하겠다는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박민지는 6일 강원도 원주시 성문안(파72·6494야드)에서 개막하는 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2억원)을 하루 앞두고 가진 공식 기자회견에서 "코스를 돌아보니 매우 까다로워 긴장을 풀 수 없고 매 샷 최선을..

‘번아웃 극복’ 김비오, 1년 9개월만 우승 예감

멋진 벙커 샷을 앞세운 김비오가 작년 번아웃을 털어내고 부산에서 오랜만에 우승 기회를 잡았다. 김비오는 5일 부산 기장의 아시아드CC(파71)에서 막을 올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총상금 10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 등으로 6언더파 65타를 작성했다. 쉽지 않은 코스에서 첫날 2위권에 3타 앞선 단독 선두에 오른 김비오는 올 시즌 첫 승이자 2023년 9월 LX 챔피언십 이후 1년 9개월..

디자인+성능, 캘러웨이 엘리트 샌드스톰 드라이버

드라이버의 디자인과 뛰어난 성능을 추구하는 골퍼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생겼다. 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드라이버 퍼포먼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엘리트(Elyte)' 드라이버에 카모플라주 패턴을 더해 강인함을 표현한 디자인의 리미티드 에디션인 '엘리트 샌드스톰(Sandstorm)' 드라이버 시리즈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엘리트 샌드스톰' 드라이버 시리즈는 캘러웨이의 견고한 내구성과 첨단 기술이 집약된 혁신적인 설계로 탄생한 엘리..

이정후, 2루타 2방에 결승 타점까지 '맹활약'

한동안 주춤했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장타가 살아났다. 결승 타점까지 곁들인 이정후의 활약에 팀도 승리했다. 이정후는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고 파드레스와 홈경기에 선발 2번 중견수로 나와 3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등을 기록했고 샌프란시스코는 접전 끝에 6-5로 승리했다. 이날 안타 2개를 모두 2루타로 장식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69에서..

[포토]‘FIFA 월드컵 2026’ 공식 기념주화 첫 공개

풍산화동양행은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IFA 월드컵 2026' 공식 기념주화 발표회를 열고,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1년 앞두고 제작된 기념주화를 공개했다.이날 공개된 기념주화는 오는 9일부터 2주간 전국 주요 시중은행(IBK기업은행, NH농협은행, 신한은행, 우체국)과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선착순으로 판매될 예정이다.공식 기념주화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우승국인 아르헨티나를 비롯해 프랑스, 스페인 조폐국이 각각..

독일 높이에 제압당한 女배구, VNL 첫 경기 완패

배구 여제 김연경이 없는 대표팀은 여전히 무기력했다.독일의 높이에 고전을 면치 못한 한구 여자배구대표팀이 2025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첫 경기를 패했다.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4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벌어진 2025 VNL 1주 차 독일과 1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0-3(17-25 15-25 21-25)으로 졌다.첫 경기부터 힘을 제대로 써보지 못하고 무릎을 꿇은 한국은 VNL 잔..

홍명보 "쉽지 않겠지만 꼭 좋은 승점 따갈 것"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앞둔 홍명보 한국 남자축구대표팀 감독이 반드시 승점을 획득하겠다고 각오를 불태웠다. 홍 감독은 4일(현지시간)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이라크와 원정 9차전을 앞두고 이라크 바스라 국제경기장에서 가진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분명히 우리가 쉽게 경기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고 있다"며 "감독의 입장에서는 선수들을 믿고 잘해줄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홍 감독은 "우리 선수들이..

녹슬지 않는 불혹 호날두, 결승골로 독일 격침

불혹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포르투갈)가 역전 결승골로 전차군단 독일을 침몰시켰다. 포르투갈은 4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벌어진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독일과 준결승전에서 2-1 이겼는데 호날두가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호날두는 1-1로 맞선 후반 23분 누누 멘데스의 크로스를 오른발로 마무리하며 역전 결승골의 주인공이 됐다. 호날두의 A매치 137호골(220경기)이다. 아울러 호날두..

스페인 골프 유망주, PGA 아닌 LIV행 파장

세계적인 골프 유망주가 당연한 수순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신 LIV(리브) 골프를 첫 보금자리로 택해 골프계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4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의 LIV 골프에 따르면 작년 US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십 정상에 오른 골프 기대주 호세 루이스 바예스테르(스페인)가 LIV에 전격 합류했다. LIV 골프는 바예스테르와 다년 계약을 맺고 6일 개최되는 미국 버지니아 대회부터 출전한다고 덧붙였다. 바예스테르는 같은 나라..

U-17 여자 축구, 스페인·콜롬비아 상대한다

17세 이하(U-17)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이 각 대륙 강호들과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맞붙는다. 대표팀은 국제축구연맹(FIFA)이 4일(현지시간) 모로코 리바트에서 진행한 2025 U-17 월드컵 조 추첨 결과 스페인, 콜롬비아, 코트디부아르 등과 함께 E조에 편성됐다. 10월 모로코에서 개막하는 U-17 여자 월드컵 본선에 오른 한국은 이로써 10월 19일 코트디부아르, 22일 스페인, 25일 콜롬비아와 라바트의 모하메드 Ⅵ 풋볼 아카데미에서..

이민성 "U-22 대표팀 중요, 선수 풀 만들 것"

22세 이하(U-22) 축구대표팀 사령탑에 오른 이민성 감독이 미래 A대표팀을 책임질 젊은 선수들의 병역 문제 해결을 최우선 목표로 제시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겠다는 출사표다.이민성 감독은 4일 강원 원주 호텔인터불고 헤르메스홀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갖고 "대표팀을 이끌 수 있어서 무한한 영광이고 아시안게임에서 너무 우승하고 싶은 마음"이라며 "선수들의 병역 문제를 해결하는 게 꿈이자 바람"이라고..

참가자 만족도 높은 던롭 클리브랜드 쇼트게임 레슨

제품 체험을 넘어 클럽 선택부터 실전 적용까지 연결하는 클리브랜드의 통합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4일 던롭스포츠코리아에 따르면 웨지 사용률 4년 연속 1위 브랜드 클리브랜드의 실전형 쇼트게임 체험 프로그램 '2025 클리브랜드 스핀스쿨'이 1차 프로그램의 경쟁률 7대1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클리브랜드 스핀스쿨은 지난 2019년 웨지 구매 고객을 위한 쇼트게임 프로그램으로 첫선을 보였다. 올해는 국내 남녀 투어 프..

경륜 최고의 '몸 싸움꾼'은?

'마크의 교과서' 박일호(10기·A2·구미)의 뒤를 이어 박진영(24기·S1), 성낙송(21기·S1·이상 창원 상남) 등이 경륜 최고의 몸 싸움꾼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경륜에서는 경주 내내 유리한 위치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경주 흐름이 바뀔 때 유리한 위치를 빼앗기 위한 전략이 마크다. 좋은 위치를 선점하는 과정에서 몸싸움이 치열하게 벌어지기도 한다. 따라서 마크 전문가는 경륜 최고의 몸 싸움꾼으로 불린다. 박일호는 마크의 대명사로..

동반 무안타 부진 속 김혜성은 연장 역전승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혜성(26·LA다저스)이 동반 무안타로 부진했다. 다만 다저스는 연장전에서 이긴 반면 샌프란시스코는 라이벌 샌디에고 파드레스에 연장전 패배를 당했다. 이정후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디에고와 홈경기에 선발 2번 중견수로 나와 5타수 무안타에 그쳤다.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69(234타수 63안타)로 뚝 떨어졌다. 이날 이정후는 1회 좌익수 뜬공,..

韓축구, 불볕 폭염 뚫고 적지 이라크서 축포 쏜다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지난 1986년 멕시코 대회 이후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적지 이라크에서 확정한다는 각오다. 변수는 이라크 현지 폭염으로 후반 체력 안배가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5일(현지시간·한국시간 6일 오전 3시 15분) 이라크 바스라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이라크와 B조 9차전을 갖는다. 지난 2일 인천공항에서 전세기를 타고 이라크로 출국한..

상승세 전환한 윤이나, 이번엔 첫 톱10 조준

US여자오픈에서 슬럼프를 탈출하며 시즌 최고 성적을 낸 윤이나(22)가 상승세를 다음 대회로 이어간다. 윤이나는 6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로웨이의 시뷰 베이 코스(파71·6155야드)에서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LPGA 클래식(총상금 175만 달러)에 출전한다. 숍라이트 클래식은 LPGA 투어에서 드물게 사흘간 54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되는 대회다.여자 골프 세계 랭킹 25위인 윤이나는 이번 대회에서 시즌..

누가 이겨도 역사, NBA 파이널 승자는

북미프로농구(NBA) 챔피언을 가릴 마지막 외나무다리 승부가 펼쳐진다. 파이널에 진출한 두 팀은 다소 못 올 절호의 기회를 반드시 우승으로 만들겠다는 의지에 불타있다. 5일(현지시간)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 인디애나 페이서스가 맞붙는 2024-2025시즌 NBA 챔피언결정전(7전 4승제)이 막을 올린다. 1차전은 이번 정규시즌 최고 승률을 달성한 오클라호마시티의 홈구장인 페이컴 센터에서 치러진다. 서부 컨퍼런스 우승 팀인 오클라호마시티는 정규시..

美현직 치과의사가 US오픈 최종예선 바늘구멍 통과

현직 치과의사가 치열한 경쟁을 뚫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최고 무대인 US오픈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3일(현지시간) 미국 골프전문매체인 골프 위크 등에 따르면 맷 보그트(미국)라는 치과의사가 이날 마무리된 US오픈 최종 예선을 통과했다. 제125회 US오픈 골프 대회는 오는 12일 개막한다.올해 1만명이 넘는 실력자들이 도전한 예선을 최종적으로 통과한 선수는 총 47명이다. 이중 한 명이 된 보그트는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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